국회 인사청문회에
"문재인은 간첩" 발언에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거센 반발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해 달라는 요청에도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밤죄집단 민주당의 폭거로
채택을 합의하지 못한 채 신원식 국방부 장관후보자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임명인선을 완료했다
또한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은 7일 취임 일성은
"북한 응징"으로 요약되며 장병들이 명확한 대적관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북한 도발 시 "즉각, 강력하게, 끝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국립서울현충원에
"정예 선진 강군 건설에 신명을 바치겠습니다"고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물론
"신원식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부터 5.16과 12.12 군사쿠데타를 옹호하고 매국노 이완용을 두둔해
이미 국민의 부적격 평가가 끝난 상황이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신원식 장관을 임명함으로써 자신의 정치관과 역사인식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비판에 나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발언에
자의적이고 선택적인 의도적 선동프레임이로만 보인다
어쩜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에서 전군 주요 직위자와 화상회의를 주관한 자리에서도
"응징"을 강조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그동안 북한은 우리 정부 집권 2-3년 차에 대형도발을 감행해왔다"며
적 도발시 "첫째, 즉각 응징하라,
둘째, 강력히 응징하라, 셋째, 끝까지 응징하라"는 지시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은 군령을 엄격하게 지키고 수호해야 할
책무을 지녔던 육군 중장이 쿠테타 옹호 발언과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의 신변을
위협했던 폭언을 문제 삼으며 군의 정치적 중립은 민주공화국의 기초리먀
정치적 입장을 떠나 모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장하는 것이
군의 본분이라며 국방부를 이끌 책임과 책무가 있는 막중한 자리에 적합하지 않는 인물이라는
비난과 비판에 문재인 좌파들의 부역자들이 국가운영에 책임과 책무의
막중한 자리에서 북한을 미화하고 두둔했던 편향에
독단과 독선으로 오만과 무시을 되돌아보면
고작 선동이고 빤한 프레임일 뿐이고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강경에
안보를 지키기 위한 비용이 잃고 되찿는 비용으로
바라본다면 실효성 없는 대화로 유약한 거짓된 평화나
안일한 방조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 고도화에
매우 적절하고 타당해 보인다
결국
적극적이지 않은 유화정책으로 거짓된 평화쇼로
국민을 기만했던 남북관계에
무지하고 몽매한 문재인의 어리석고 아둔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기점으로 남북 관계가 원위치로 돌아간 게 아니냐는
비판적인 의견에 대해서 그건 비판받을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냥 아쉬워할 부분"이라는 발언에 기가 막히고
우리 국민의 세금 최소710억원의 재산권 피해에 발언이라니
신원식 장관의 과거 발언이 어긋남이 있을까
"보수 정권에서는 수차례 군사적 충돌이 있었지만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는
군사적 충돌이 직접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평화와 안보를 가장 잘 지킨 정권"이라는
망상에 쩔은 대북관에 어디에 주어를 두고 무엇을 목적으로 봐야 하는지
신원식 장관의 문재인 간첩과 문재인 반역 발언에 공감과
윤석열 정부의 대북관계의 현실적 인식에 따른 강경과 국제공동체의 보편적 가치에 상호협력적
해결책에 지지를 보낼 수 밖에 없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맹목적 선의에 매달린 지리멸렬한 대화로
북핵 고도화에 되돌릴 수 없는 위협에 직면에도 실효성 없는 대화가
영구적 평화라는 무지하고 몽매한 망상에 통일은 사라졌으니
신원식 장관의 "문재인 목따는 건 시간 문제"라는 발언은
피로 지켜낸 선조들의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에
좌파 득세의 위중한 시기에
불안과 공포에 대한 새김이 아니였을 까 싶어
강군 육성과 위협에 안전과 만전을 다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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