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민.주.당.했.다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9일 공직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도중 퇴장하면 사퇴한 것으로 여기는
이른바 "김행랑(김행+줄행랑)방지법"을 발의 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문회 진행 중 퇴장한 것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책으로 내놓은 법안에

인사청문회 되집어 봐야할 것들이 많아 보여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법안 발의에 대한 적절성 여부에 앞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국민의 힘의 반대에도 임명 안한 사람이 있었는지 따져 물을 수 밖에 없고

여전히 국회 안에서 폭거는

박범계의 법무장관이기에 앞서 민주당 의원이라는 협치을 외면한

편협한 정략의 막말로 지속되는 범죄집단 민주당이

마음대로 상정하고 통과시키는

반민주적이고 열등과 열패의 고집으로 보여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분명
5일 열린 김행 후보자가 청문회 도중 회의장을 이탈에 대한 적합성과

김행 후보자는 청문회가 속개됐음에도 회의장에 돌아오지 않았고
이튿날 다시 청문회가 열렸지만 출석하지 않았다는 당위성에도

법안 발의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다

또한
"자료 불성실 제출로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하고 중도 이탈하는 건 

결국 국민을 외면하고 국회의 기능을 무시한 대한민국 초유의 사태이자
부끄러운 윤석열 정권의 독단적 모습"이라며 

"비참한 심정으로 김행랑, 김행행방불명 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는 

신현영의 적합과 당위에 대한 분노에 법안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자의적이고 선택적 정의에 국민을 앞세운 폭거에 출발은 여전히 감추는 듯 하다

물론
국민의 힘은 8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인사청문회 줄행랑"공세에 대해
"거짓 프레임을 씌운 가짜뉴스"라며 김행 후보자를 엄호하고 나서고 있으며 

청문회 정회 이후 김행 후보자는 국회에서 여야 의사일정
합의에 따른 청문회 재개를 기다렸다며  

5일 민주당 소속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의 편파 진행 때문에 여당 의원들과 함께 

김행 후보자가 퇴장했고 권인숙이 국민의 힘 간사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개의와 정회 속개를 정했다는 지적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회 회기마저 쪼개고

마음대로 닫아버리는 반민주적 폭거가 도를 넘어선 것처럼

"상임위 의사일정을 위원장이 여야 간사와 협의를 통해 정하는 국회법 윈칙"을 무시하며

자의적이고 선택적 정의로 가증스럽고 교묘한 호전성으로

일을 꾸몄던 것은 아닐까 싶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열등과 열패의 독단과 독선의 폭거는

상임 위원장으로서

국회인사청문회 후보자를 상대로 사퇴를 종용하는 발언을 하는

책무마저 잃어버린 해괴한 정략앞에

권인숙 국회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국회법을 무시한 개의와 정회, 속개에 대한 원칙은

범죄집단 민주당원으로서의 열등과 열패만 있었던 것이고

편퍄적 의사진행을 하며 정치 중립의 책무마저 망각한

망언에 국회인사청무회의 파행에 책임이

있어보이니 발의안으로

창피주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