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내
최대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게
신당 창당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더좋은미래" 대표를 맡고 있는 강훈식 등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낙연을 향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민주당 큰 어른의 느닷없는 신당 창당 선언은
민주당과 지지 세력의 분열만을 가져 올 것"이라며
대장동 개발 수익 428억 원을 받기로 한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수박으로 매도하며 출당 요구를 부추켰던 gssg들이
"어른"이라는 표현을 쓰며 겁박과 "분열"이라는 회유로
저지에 나서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분명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좌파 다음 운동권, 운동권 뒤에 잡범의 계급론에
합리적이고 민주적 진보는
좌파의 야만에 밟히고
운동권의 표적이 되고
잡범에게 제압돼 목숨을 구걸하고 있으니
이낙연의 신당은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이
국민을 기만한 탐욕의 카르텔이 붕괴이니
국민의 두려움보다
쇄신과 혁신의 불안보다도
극한의 공포인 듯 하다
물론
더좋은미래 친명 gssg들이 나서 이낙연에게
"국민의 정치 불신과 크나큰 절망을 책임 질 수 있나"라는 되물음으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정치적 도리를 지켜 달라"는 협박과
"민주당을 위기에 빠뜨릴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 달라"는 촉구가
잡범 이재명의 살려달라는 강박일 뿐이고
"개딸"의 명칭 파기 성명으로 언론마저 위협하고 나서며
"재명이네 마을" 카페 탈퇴에
교활했던 잡범 이재명의 방탄 선동 정치에
사법 정의가 실현되고 있는 듯 하다
결국
귀국한 이낙연과 잡범 이재명과의
각자의 이유로 줄다리기 만남을 마무리 했지만
이재명 사당화를 에둘러 비판하며
쇄신 요구을 이어오던 이낙연의 신당 창단 의지는
추악한 죄질로 얽히고 설킨 이재명이
교활한 흥정이나 비열한 협상의 정치 공작마저 챙길 수 없는
위태로움으로 보여 사당화된 민주당 내부 갈등 봉합도
쇠락하는 리더십으로 적극적일 수 도 없으니
국민 혈세로 운동권 인사와 그 가족에게 까지 의료, 양로 지워을 해주는
내용의 민주유공자법을 강행 처리하는 기획 정치로
좌파운동권잡범들을 결집해 범민주진보세력을 꺾으려는 불순함이
내년 총선 출마 적격자로 발표된 정의찬에게
민주당 안팎에서 "운동권 봐주기" "이재명 측근 특혜"라는 논란으로
적격 판정을 뒤집은 공천 내홍에 사악한 잡범 이재명의
졸렬한 짓거리대로만 되지 않고 있으니
이어질 탈당과 신당 창단의 외홍을
과반 의석의 폭거로 꼼수 선동 프레임으로 세력을 규합하며
사익만을 위한 탐욕의 정치 표몰이의 협찹질이
국민은 안중에 없는 저열한 선동질이
만천항에 드러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은
역사적 몰락에 책임있는
소멸을 다하길 바랄 따름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