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화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 부역하고 맹종하는

일당들의 뇌피셜에

상식은 짓밟히고

공정은 무너지고 있으니

파렴치하고 뻔뻔한 부도덕한 가족 범죄화에

근원적 차원의 조직화된 활동을

하고 있는 듯 해 보여

안타깝다

 

분명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의 

아내 남영신이 22일 "남편이 구속되니까
한동훈 장관이 지금 국회로 왔다"며 정치적인 "기획구속"이라는 주장에 

이화영씨의 아내 백정화씨가 당내에서 당신을 의심한다며

옥중 서신을 쓰라며 검찰을 향한 악다구니에

할말이 없으니

반성없이 징역 5년 구형에 교육에 관심없는 부산 남자 아빠라며

입을 연 정경심이 슬픈 가족사를

조목조목 짚고 나선

사법 부정에

패륜과 추악한 죄질들을 슬픈 가족사라며

고단한 서민의 삶으로

연정하는 기만적 프레임으로

자위적 안위와 탐욕적 사익만을 꾀하는

이재명의 선동과 다를 바 없어

허망할 따름이다 

 

또한
문재인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결혼해 자녀까지 둔 딸 다혜와

1년 이상을 관저에서 함께 살아 온 국가권력 향유에

윤건영의 "언제부터 부모자식이 함께 사는 것이 찬스가 되었냐"는 반문에

문재인 좌파들이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이중적 잣대에

민주당 gssg들이 말하는 트집으로만

바라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어쩜

유시민이 2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며 

"한동훈 검사가 고위 검사로서 자기들이 수사해야 
할 사안을 아웃소싱한 듯한 의혹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채널 A 검언유착 의혹"을 거론하며 
자신의 불법에 대해서는 반성도 없이 

검찰권의 사적 남용에 대해 비판만을 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 부역하며 맹종하는

gssg들이 대한민국 사법과 법치에

대한 열등과 열패가

국민을 기만하는 탐욕의 괴물로

국민을 위하고 받드는

거짓된 선동과

아픔을 보담고 상처를 껴앉는 위선으로

대한민국 법치를 편리대로 오역하며

자행한 사익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정의 혼돈의 시대로 낳은 것이 확실하다

 

결국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벌 받지 않았다’고 해서 공직자로서

적합한 행위를 한 건 아니라는 비판에 일리가 없는 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라"는

유시민의 저열한 비난은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공정과 정의를 향해

궤변으로

사법과 법치를 우롱하고 조롱하며

편협한 사상과 몽매한 이념의

정의에 잡혀먹은 gssg들

너희들 스스로 잘 생각해 보기 바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