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 2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지명했다
엘리트 특수부 검사 출신으로 "조선 제일검"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제 위기에 빠진 국민의 힘의
구원투수 등판에 정치권 내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앞으로 "정치인 한동훈"이 넘어서야 할 무게감은
크고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또한
퇴락하고 추락한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잔당들이
선량한 국민들을 분열시키며 사사건건 정쟁만을 일삼으며
선동과 프레임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위기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으로 책임감은
그 어느때 보다도 막중해 보이지마는
공정과 상식의 수호자로
좌파들의 몽매히고도 편협한 이념과
운동권의 열등과 열패의 형편없는 구태
무엇보다도
잡범의 법치 경시와
공범들의 민주적 왜곡과
자유을 망각한 방종에
현실 정치에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수호해 내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분명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에는
원하는 공이 들어오지 않아도 후회없이 휘둘러야 한다"는 수락의 변에
국민의 힘의 강도 높은 쇄신과 혁신으로
몽매한 좌파와 열등의 운동권 그리고 사익의 잡범들이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는 협착질로
탐욕을 앞세우며 gssg들이
거짓과 위선에 숨어 빌붙지 못하게
보수와 중도 진보를 아우르는
분골쇄신의 정치 대혁명에 머뭇거리지 않을 것임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결심에
믿음과 감사로 지지하고자 한다
물론
결심 공판에서 호된 질타로도 정신 못차리는 조국이나
탄압이라며 결백을 주장하면서도 구속 되어서도
사유 없는 검찰 소환요구에 불응하는 치졸한 송영길등의
문재인 좌파에 부역하며
잡범 이재명 방탄만을 옹호하는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국민 분열과 불신의
선동 정치에 법은 경시 되고
민주주의 원칙 마저도 무시 되고 있으니
좌파 문재인의 기만과
세치의 혀로 거짓된 선동으로
목숨만을 부지하고 있는 잡범 이재명의
gssg들의 가스라이팅에 빠진 대한민국의 현실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비상대책위원장의 수락은
국민의 희망이고 미래가 분명해 보인다
어쩜
국민의 힘 당내의 다양한 이견에 맞서고
정치적 한계라는 gssg들의 프레임에
"제가 한 일 중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그건 저의 의지와
책임감이 부족하거나 타협해서가 아니라
저의 능력이 부족해서일 겁니다"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발언은
당내 이견에 대한 불안과 정치적 의구심을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직시하고 있음에
안도와 쓸대없는 근심인 확실한 듯 하고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한동훈 비대위 구성은 야당과의 관계는 포기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선언"이라는 선동프레임에
문재인 좌파의 거짓된 정치쇼와
잡범 이재명만을 방탄하며 국회에서 자행해온 폭거에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이 일구어 온 정치를
구태로 회귀시키고 무너뜨리고 있는 gssg들이 누구인지
몰라서 짓어대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한 전 장관이 그동안
야당 의원들을 짓밟거나 망신 주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어왔는데
대화는 무슨 대화인가, 총선까지는 전쟁이라고 볼 수밖에 없겠다"는
말에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막말과 거짓을 향한 일갈을
망신 주기라고 하니 사익에 눈이 뻘건 gssg들이
국민을 조롱하고 우롱하며
거짓된 위선의 탐욕질에
반성은 없고 선동과 프레임일 뿐이라는
저열과 졸렬이 보여
허망할 따름이다
결국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발악은 탄핵과 특검의 입법 독주이니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을 또다시 강행 처리할 방침에
한동훈 리더십을 들먹이고 있지만
법치대로 하면 될 일이고
총선으로 정치적 생명을 내세우며
불안을 달래보지만 총선 성패로만의 위기 선동은
좌파와 잡범 gssg들의 허황된 바람일 뿐
정치 신인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 파트너로서의 현실 정치적 도약으로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이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었다"는
확고한 의지에 총선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열등과 열패의 괴물 돌연변이들에게 미래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당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현실정치 참여에 구태와 퇴락한
민주주의 정치 복원의 희망적 기대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을 만들어 내는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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