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뒤늦게.깨닫는.삶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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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변.화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극우 성향이라는 민주당 좌파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좌파들에게 퍼주기식 대북 포용 정책에 "대북 지원부"와 같은 역활 전락에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 역활 변화를 지시하며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힘을 실어줬다 분명 "통일부는 북한 지원부가 아니"라며 역활 변화를 주문은 매우 적절하고 공감이 간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문은 매우 적절하고 공감이 되며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북한 독재 정권의 폭압과 착취 속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사용되어야 할 남북협력기금이 남북공동연락소마저 폭파에도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면서도 대북제재 하에서 용처도 알수 없는 4300억원의 집행에 대통령의 지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김영호.. 2023. 7. 3.
생.각 지구의 여행에 생각이 많아지니 지구의 여행이 게으름이 고개를 든다 지구의 여행에 생각을 더하니 지구의 여행이 꾀가 늘고 변명이 쉴새없이 걸음을 막는다 2023. 7. 2.
I.A.E.A.후.쿠.시.마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를 서울 한복판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며 민주당 지도부, 국회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나서 규탄했다 잡범 이재명이 나서 "일본이 우리의 바다를 오염시키려고 하면 당당하게 하지마라, 안전성 검증 같이하자고 말해야 주권국 아니겠느냐"며 "반대하는 국민들을, 괴담 유포한다며 수사한다고 협박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윤석열 정부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분명 올여름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이 시작됐으며 약 2주간의 시운전 기간에 방사성 물질이 없는 물을 바닷물과 섞어 원전 앞 바다에 방류하면서 방류 시설의 작동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며 이달 말까지 오명수 해양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을 완.. 2023. 7. 2.
힘.내 지구의 여행에 에너지를 느끼고 지구의 여행에 에너지를 쓰며 지구의 여행에 에너지를 모으고 지구의 여행에 으라차차 힘내자 2023. 7. 1.
추.미.애.문.재.인 문재인 좌파부터 보면 확실히 망상적 편향화만 보인 것이 아니라 편협에 고착되고 과거 퇴행적 사상에 미래를 위한 탐색과 성찰은 사라져 진보라 불린 역사적 정체성마저 확증 좌파에 삼켜버린 듯 하다 분명 추미애가 던진 "장관직 사퇴" 경위와 관련한 논란이 문재인의 정치 훌리건 친문들과의 진실공방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로 당사자 추미애는 사퇴가 문재인 종용 때문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문재인 좌파정권내의 인사들과 대립각이 세워지고 있다 어쩜 추미애의 발언 의도가 내년 총선 공천을 받기 위함이니 새로울 것도 없지만 좌파들이 지리멸렬한 권력의 사욕으로 바라보면 김남국을 부의 탐욕을 이끌고 송영길의 권세의 욕망을 이끈 총선 공천은 좌파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부정부패의 특권의 방탄에 잡범 이재명의 줄대기에 윤리의 양.. 2023. 7. 1.
민.주.당.2.중.대 정의당을 탈당한 전.현직 당직자 60여 명이 7일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 정당" 창당에 나서며 "민주당보다 노무현답게, 정의당보다 노회찬답게"를 기치로 총선 전 창당을 목표로 돌입했다 분명 범죄조직으로 전락한 민주당의 용도폐기의 요구만큼 꼬리표처럼 따라 붙던 정의당의 정체성의 의문은 재창단을 넘어선 "잃어버린 진보정치에 대한 신뢰를 되찾는 여정을 시작한다"는 탈당의 변으로 민주당의 2중대에서 완전한 결별로 대안 정당으로써 돌아 올 수 있을지 지켜보고자 한다 또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은 공동회견문을 통해 "헌정사 최조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총투표를 이뤘지만 당의 변화를 바라는 절박한 문제제기에 담은 어떤 응답도 하지 않았고 정의당은 고쳐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우리는 제3세력이.. 2023. 6. 30.
박.수 지구의 여행은 박수 칠 때 떠나야 한다 2023. 6. 29.
괴.담.의.도 운동권 출신 인사로 잘 알려진 함운경 씨가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에 대해 "반일감정을 부추기겠다는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싸움"이라며 "이 싸움은 과학 대 괴담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크게는 반일민족주의와의 싸움이고 자유 동맹을 지키는 싸우"이라고 규정했다 국민의힘 의원 공부 모임 "국민공감" 강연에 나선 함씨는 "대학 동기인 조국이 죽창가를 부른다고 할 때 "미쳤다"고 생각했다. 저것은 반일감정을 부르겠다는 사인으로 아무리 과학을 얘기해도 반일감정과 싸우긴 정말 힘들다. 그걸 건드려서 정치적 이득을 보겠다는 의도"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분명 문재인 좌파가 불러모아 결집시킨 학생운동의 과거 회기에 편향된 사상은 망상적 이적을 용인하며 혁명적 봉기을 선동되며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2023. 6. 29.
채.움 지구의 여행에 손에 쥔 것을 놓지 않고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없다 지구의 여행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부터 비우고 손에 올린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지구의 여행은 얻기 위해 내려놓거나 나누어 주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202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