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를
서울 한복판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며
민주당 지도부, 국회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나서 규탄했다
잡범 이재명이 나서
"일본이 우리의 바다를 오염시키려고 하면 당당하게 하지마라,
안전성 검증 같이하자고 말해야 주권국 아니겠느냐"며
"반대하는 국민들을, 괴담 유포한다며 수사한다고 협박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윤석열 정부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분명
올여름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이 시작됐으며
약 2주간의 시운전 기간에 방사성 물질이 없는 물을
바닷물과 섞어 원전 앞 바다에 방류하면서 방류 시설의 작동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며
이달 말까지 오명수 해양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을 완료할 도쿄 전력의 계획에
현지 어민들의 반발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르면
이달 중 내놓을 최종 보고서에서 특별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다면
일본 정부는 연내 여름 오염수 방류 방침을 강행할 듯 하다
어쩜
"똥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를 먹을 수 없다"며
강변과 앞장서 싸우겠다는 궐기에도
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부의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며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에
좌파들의 이중성에 허탈하기만 하다
물론
지인과 일본 여행을 의논하며 골프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져
좌파들의 허구헌날 입으로 외치는 국민은
허망한 선동에 참담할 뿐이다
"7월 18일 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가이드께서 가능하다고 하니 비용을 보내달라고 해봐"라는
스스럼 없는 특권의식에
만연해 있는 좌파들의 부정과 부패 불감증의 심각성에
아찔하기만 하다
물론
비용 견적에 대한 정보를 알려달라는 뜻이였다는
김영주의 논리에도
거리에 나서 불안과 괴담 선동 와 중에
국회에 열린 본회의에서 행태에 기가 찰 노릇이니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의 의원 정수 10% 축소 주장에
팬덤으로 자리를 꿰차고 국민을 피를 파는 좌파들의 비윤리에도
반발하고 나서니 좌파들의 음흉스러움에
할말이 없다
결국
잡범과 좌파들의 선동이
국제원자력기국의 국제기구로서의 교차 검증 방식이나
최종 결론에 대해 예단하며 거짓과 허위를 앞세워 국민 불안과 우려을 강화시키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의 노력이나 대안도 없이 정치적 노림의 선동에
좌파의 검은 속내가 기가 찰 노릇이며
문재인 좌파가 죽창가만 부르며 편향된 이념에
적절한 시기도 놓친 안일한 대처와
외교적 대응마저 방관을
윤석열 정부의 우리의 실리적 득이 되는 방향으로
투명한 절차와 실질적 요구로
불필요한 오해를 삼가며 과학적 사실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에
납득할 수 있는 대응과 합리적 문제 해결에 적절한 대응이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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