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거짓위선2 한.심.하.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이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의 아들은 "아버지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이재명을 보면서 자충수라 생각했다"며 불리한 증언을 내놓으며 처음 마주했다 분명 잡범 이재명는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가 한창이던 대선 후보 시절"성남시청 재직 당시 김 전 처장을 몰랐다"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증언과 차고 넘치는 물적 증거에도 거짓을 말하고 있음에 기가 찰 노릇이다 또한 검찰이 "아버지 사망 후 이 대표가 부인할 때 가족 반응이 어땠느냐"고 묻자 김씨는 "분통해하고, 저는 왜 자충수를 두지 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하며 "이재명이 김 전 처장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라고 단언에 문재인이 대북 관계에 악재가 될까 봐 서해공무원 피격 사망을 방치하며.. 2023. 7. 15. 좌.파.그.럴.줄.알.았.다 좌파들이 우선 괴담으로 선동하고 다음에는 궤변으로 우기며 억지 프레임을 만들어 민생과 정치를 내세워 국가혼란을 부추기는 책동에 송영길이 "선거 때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느냐" 자백을 괴담을 넘어 궤변을 펼치며 정치 선동에 나서고 있다 분명 송영길이 여러 라디오를 돌며 인터뷰을 자청하며 억지와 궤변을 늘어 놓고 있는 것에 신주호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 "선거 때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느냐는 당내 선거 경비 규정을 운운하며 법제도 개선을 이야기하는 황당무계함까지 보이고 있다"는 지적은 매우 적절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진보의 탈을 섰던 민주당에서 자행되어온 위선의 민낯에 정체성마저 짓밟는 부정부패와 범죄의 지랄발광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준비한 종북과 친중의 편향된 이념에 아찔하며 문재인 가증스럽고 교활.. 2023.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