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돈봉투4 잡.범.친.위.대 민주당 쇄신을 이끌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첫 의제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정조준하며 국소 수술이 아니라 전면적 혁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으나 혁신위원 11~12명 가운데 7명만 우선 확정하는 등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조작 발언을 개인적 의사로 의미를 축소하며 혁신과 쇄신 띄웠다 분명 당내 친명계와 친문계 그리고 비명계의 혁신위 역활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친명계의 김은경이 계파 갈등을 수습하며 쇄신과 혁신을 해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혁신 위원회로 잡범 이재명의 방탄과 민주당에서 벌어진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더러운 민낯에 나서 국민 선동과 옹호하는 프레임으로 강성지지층만을 바라보는 국민 분열의 더욱 공고히 하는 건 아닌.. 2023. 6. 21. 코.인.주.식 지랄도 풍년이라 했나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있던 좌파들의 건건히 문맥없는 정치적 공세에 빠져 비판에 비판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종북의 주체사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속이고 좌파들의 치부를 감추기에만 열을 올리며 국민 평등의 위선으로 좌파정권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좌파적 꿍꿍이와 깜깜이를 즐겼던 것이 드러날 때마다 안타까우며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은 탐욕의 부패는 자신감으로 정치적 술수는 더욱 정교해져 국민 기만의 선동을 넘어 뱃속을 채우는 특권의식으로 받아들이며 국민을 가짜 프레임으로 휘둘면서 끊임없는 부정과 부패의 부를 채웠던 것 같다 어쩜 문재인이 나서 전 국민 코인 열풍에 몰아넣고 대북제재 무력화 수단 거짓을 선동을 하고 손절도 못하는 반토막에 코인에 갇힌 청년들.. 2023. 5. 6. 안.하.무.인 좌파들의 안하무인은 어디까지이며, 국민을 향한 정치쇼의 거짓된 행동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돈봉투 의혹"에 송영길이 검찰에 자진출석 해서 조사를 받겠다는 무모에 어이가 없다 분명 좌파들은 실익을 따져 국민선동과 프레임으로 법치와 상식에 반하며 최면에 걸린 좌파들의 극렬지지층에만 숨어서 법치 파괴와 민주적 절차를 퇴행시키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잡범 이재명을 방탄하며 비겁에 숨어 책임 있는 문제제기나 해결에 목소리도 내지 못한 비열함을 검찰에 향해 자진 출석해 조사 받겠다는 생떼에 좌파적 거짓된 프레임으로 탙당하고 증명하고 복귀하는 정치적 당위앞에 영웅화 되고 무주택에 청렴을 달아 국민선동의 비겁에 뻔뻔스러움에 기가막히다 어쩜 검찰의 수사팀 일정상 송영길에 대한 조사는 불가능하는 입장과 피.. 2023. 5. 2. 비.겁.한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좌파들의 나서 옹졸한 프레임으로 성과 훼손과 비열한 선동으로 국빈밤문 의미를 폄훼하고 나서며 학생운동이 외치는 맹목적 사상화의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사명을 거론하는 몽매로 국익적 허망과 무익에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분명 10년전 브라질의 호세프의 국빈방문을 앞둔 도청장치사건을 내세우며 윤석열 정부 걸고넘어지며 "피해자가 가해자를 변호하기에 급급하다"며 정부 비판과 동맹강화에 따른 반중. 반러에 "다각적인 관계를 고려"할때 중국 및 러시아의 반발에 걱정을 앞세우고 트럼프와 아베와 부시와 블레어를 견주며 바이든 푸들에 윤 대통령을 나열하며 중국, 러시아, 북한관계 파탄에 우려하니 386세대 좌파의 맹목적 사상화에 세뇌되어 적폐적 기득권으로 연대.. 202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