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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코.인.주.식

by sketchfooter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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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풍년이라 했나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있던 좌파들의

건건히 문맥없는 정치적 공세에 빠져
비판에 비판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종북의 주체사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속이고
좌파들의 치부를 감추기에만 열을 올리며

국민 평등의 위선으로 좌파정권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좌파적 꿍꿍이와 깜깜이를 즐겼던 것이

드러날 때마다 안타까우며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은 탐욕의 부패는 자신감으로

정치적 술수는 더욱 정교해져 국민 기만의 선동을 넘어
뱃속을 채우는 특권의식으로 받아들이며 국민을 가짜 프레임으로 휘둘면서
끊임없는 부정과 부패의 부를 채웠던 것 같다

 

어쩜

문재인이 나서

전 국민 코인 열풍에 몰아넣고
대북제재 무력화 수단 거짓을 선동을 하고

손절도 못하는 반토막에 코인에 갇힌 청년들은

김남국의

60억대의 코인에 쉽게 납득도 안되며

고지할 의무가 없기에 재산 신고에 누락했다는 법에 운운과

투명한 거래와 은닉 보도의 허위에 법률적 대응에

문재인 좌파정권부터 이어지는 좌파들의 호주머니에 넘쳐나고

주체하지 못하는 돈에 명백한 사실관계가 따져 물어야 할 것이 분명하다 

 

또한
문재인이 

부동산정책의 번복 되어온 개악이 국민을

사회주의 지주와 소작농의 극단의 갈등에 맞서게 했으며
투자의욕을 꺾지 말라며 주식 투자에 

동학개미 국뽕 프레임 선동에 개미지옥에 굴레로 빠뜨려

국민의 삶을 무너뜨린 것에 자유로울 수 있는가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조명래가 윤석열 대통령의 일회용품 사용을 공개적으로 비판에 

좌파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프레임과 선동에 

지랄도 풍년이라는 적절하고 정확한 표현이 있어 다행이지 않을까

문재인과 임종석 조국 등 맹목적 선동대들이 

일회용 컵을 들고 국민적 선동과 거짓된 프레임 책동에

생각도 못하고 기대할 수 없었던

청와대 경내를 산책할 수 있었던 도취가

불리하면 잊고 책임져야 하면 우기고 

안되면 선동하고 들키면 거짓으로 덮는 좌파적 교활에

이젠 할 말도 없다

결국
평산책방 개점에 들인 9억여 원의 돈을 일주일 만에

책판매량과 방문객으로 넘쳐나는 돈을 공익사업을 밝힌 문재인이

달력 팔이로 용도폐기된 풍산개의

예산 1억 5천만 원의 편성에도

문재인의 탐욕은

사료값이 너무 커 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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