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가 배치된 뒤
처음으로 원격발사대 전개 훈련을 벌인 것을 공개했다
8년 만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
문재인 좌파정권이 국방 무력화시킨
대북 선제타격 체계인
킬체인 능력 확인에
초점을 맞춘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이 지상.공중에 이어 핵무인수중공격정의
수중폭발을 시험했다는 주장에 핵 투발 수단 다양화로
확장억제 위한 "킬체인 무력화"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아찔하기만 하다
문재인 좌파정권이
5년동안 밀어주고 벌어주고 대준 시간과 돈 그리고 지원에
북한의 핵은 더욱 위협이 되고 있다
물론
좌파들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의 선동하고 있지만
문재인 좌파정권이 5년 동안의
완성된 핵무장을 평화라고 말하는
좌파의 거짓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분명
한민연합군사연습도 북의 눈치를 보면 뭉개면서
GP를 파괴하면서 국방 무력화에 앞장선
문재인 좌파정권에
안보는 허물어지고 간첩은 활개치게 한 것이
분명해 보인지 않는가
한미동맹을 통한 우리 군의 실전연습이 복원되고 있어
연초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도
안보와 안정이 더욱 공고히 되는 듯 하니
안심이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안보쇼는
가짜 평화의 기대감만 키우고 굴욕대북정책으로 남북연락사무소가 날아가고
북한경제특구의 대한민국 자산을 마구 갈취당하면서도
자존심만 버리면서
백두산에서 손 맞잡은 모습에
한반도 비핵화는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선제타격은 언제하냐는
좌파들의 국민선동의 물음에 안타까울 뿐이다
문재인 좌파정권이 조선노동당사에서 김정은을 만나며
최초의 쇼를 이어가면 얻은 것에 대한 물음에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는지
이재명 방북위해 30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하니
최초를 위해 송금액을 묻는 것에
답을 듣기에 더 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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