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28일
"통일부는 앞으로 북한 퍼주기는 중단하고 북한 핵개발 추진사황에서는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하라"라고 지시 발언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북한 퍼주기에 앞장서며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제를 무력화 앞장선 위법에
이제라도 윤석열 정부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반기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민주당식 무책임한 국민선동과 편향된 프레임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의 대북정책을 말하자면
국내 주식을 띄우고 가상화페의 광풍을 키우면서 북으로 흘러 보낸 돈뭉치가
김정은 체제유지와 핵개발등 군사팽창에 넘쳤다는
알만한 말들에 설득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남북경협을 통해 북으로 들어보낸 첨단 부품과
무단적 점유하여 사용한 남한의 유무형 자산을 어떤 식의 프레임과 선동으로
거짓을 진실처럼 애두를까 싶다
어쩜
문재인이 시위 도중 체포되어 부득이 하게 입대를 할 수밖에 없었고
훈련소에서 특전사 차출되어 자대 배치 후 비전투병인 행정병 보직으로 보낸 사진 한 장으로
대한민국 국가관의 투철함으로 국민을 기만함에
문재인이 술수와 표리부동함 흑막을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결국
경제는 중국이라며 친중 프레임에
국민은 집 한 채 가질 수 없는 자본주의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하면서
짱개들에게 대한민국 국토를 중국몽의 볼모로 내몰면서
반일을 선동하며 문재인 사회주의 꿈 실현을 위해 국민 기망하는
정치쇼를 했던 게 분명하지 않은가
암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서해 용사 유가족들이 "일본에게는 사과하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우리 자식 죽인 북한에 대해서는
왜 사과하라고 안 하느냐"라고 하소연이
윤 대통령의 발언대로 이런 시각이 보편적인 것으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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