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이
"저는 제 정치생명과 전 재산 모든 것을 다 걸겠다"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의혹 제기하는 사람은 뭘 거시겠는가"라는 되물음에
국민선동의 휩쓸려 운 좋게 국회에 발을 담그고
이재명 방탄의 호위병 행동대로 개딸들의 몽매한 찬사에 취해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지 모르겠으니
김남국이 말한 정치생명에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도 없고
배를 움켜잡을 수밖에 없다
물론
좌파들이
막연한 검찰에 대한 열등감이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 무지를 드러냄과 "이모"에 무식에
문재인 좌파정권의 포퓰리즘에 국민적 최면과
가짜 평화에 세뇌되어 보편적 자유와 민주 그리고 법치 정의에 대한 사고의 혼란에
정치 술사의 민주당를
무조건적 도덕성으로만 바라봐야 하는 것에
질문의 답을 깊이있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김남국 자신이 60억 가상화폐 의혹에
"정치적으로는 지금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물타기 하고, 언론을 시끄럽게 해서
법원을 압박하겠다는 아주 저열한 술수"라며
수사권을 남용한 위법. 과잉수사를 주장에
좌파적 비겁에 드러나는 도덕성을 개인의 민감한 정보 비밀이라며
뻔뻔한 국민 회책에 사회적 거짓을 내세워 선동하는 자가 누구인지 묻고 싶다
어쩜
좌파들이 탐욕에
뇌물수수 정치 자금 위반으로 체포동의안 방탄에 특권을 누린 노웅래와 함께
가상자산 과세 유예법 입법발의에 앞장선
김남국의 이해충돌의 논란이
민주당의 어제오늘의 일이었는지 되새겨 보라
결국
좌파가 내세운
진보의 도덕성은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술책이었으며
거짓의 이중성으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며 좌파들의 비행의 감추고 숨기며
국민과 민생을 앞세워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채우고 야비한 욕망의 괴물이었던 것이 확실하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아무런 사실, 논리, 근거 없이 국가기관을 폄훼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발언을 새겨 들어
문재인 좌파정권의
허망한 5년에 퇴락하여 남겨진 졸개들은 망상적 열패감에 국가를 폄훼하는 선동과
몽매한 열등감의 경거망동의 입법 폭주를 멈추기 바라며
사악한 탐욕에 민생을 씌우는 패륜정치를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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