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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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미.사.일.발.사

by sketchfooter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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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쏘아 올린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31일 새벽 발사체가 서해로 추락했으나 시민들에 발송한 경계경보 문자에
정치권 설왕설래에 시민들마저 다양한 이견으로 온종일 시끄럽다

분명
김정은 쏘아 올린 발사체가 대해서 

행정안전부의 경계경보문자가 이른 아침에 분주한 시민들에게 불안과 공포에 
우왕좌왕했을 게 분명하였으며 20여분 만에 오발령이라고 바로 잡으면서

서울시와 행정적 책임공방까지 번지는 모습에
행정 미흡과 부처간 불협화음을 철저하게 살펴 다듬어 나아갈 것이다

또한
이재명이 나서

"이미 북한이 국제기구에 발사사실 통지했는데, 이 사실을 알았는지 몰랐는

경계경보 오발령하는 무능한 일이  벌어졌다"는 한심한 선동에 

특정할 수 없는 5월 31일부터 6일 11일간의 통보와

위성이 목적이 아닌 미사일 실험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안보적인 측면에서

오발령도 무능도 아닌 대북경계에 만전으로 국민선동으로 볼 수밖에 없고

"위기일수록 정부는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기관끼리도 허둥지둥하고 손발이 맞지 않아야 되겠느냐" 비판에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과도한 경보가 없었다면
좌파들이 물고 뜯을 국가 부재와 위기 프레임에 맞닥뜨리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에 좌파들이 만든 불신에 허망하다

어쩜

"위기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위기 증폭 시스템이 되어버린 국가의 시스템을 정말로 정비해야 되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공개 사과와 책임자들을 문책을 요구하며

공포 분위기 안보 불안 전쟁 마케팅이라며 국민적 선동과 프레임에 나서며
정치 희화꾼 정청래등이 믿도 끝도 없는 말장난에 한심하고

문재인 좌파가 북한 미사일 고도화에 부역하고 방조하며

국제법 위반의 심각한 우려를 적법으로 뭉개는 기만을 공조하며

어디서 나오는 돈으로 쏘는지 모를 미사일에

정부의 고민과 국민의 불안을 비판의 선동과 비난의 프레임에
몰두하는 좌파들이 애처롭다

결국
경계경보 문자로 

국민의 혼란과 불편을 넘어 공포와 불안을 키운 것은 분명 하나 

정부의 다양한 정보가 국민에게 전달되는 현재 현장 실무의 과잉대응의 
행정책임의 위축보다는 위기대응 범위와 판단에 

실효적인 행정책임 다할 수 있게 시스템의 안착시키는 맞지 않을 까 하며 

지자체에 업무 성과로 방만하게 구축된 시스템 과
정부혁신 기반의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통합으로

범정부 융합행정의 실효성이 높여 나아갈 수 있게 구축과 개선되어야 하며  
북한이란 말만 나오면 흥분해 편을 들며 

생각 없이 망상적인 본말전도의 좌파들의 선동과 프레임에 

오세훈시장의 "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타협이 있을 수 없고,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는 것이 원칙"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으며

문재인 거짓평화로 통일도 사라진 시대에 국민들의 정전국가에 살아가는

올바른 인식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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