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SBS<동물농장>출연을 두고
문재인 좌파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예능프로그램에 나갔다는 게 핵심"이라며
윤건영이 비난의 날을 세웠다
"취임 1년이 됐는데 기자간담회도 없고 물가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금리인상, 도청등
현안이 수북이 쌓여 있는데 제대로 된 설명도 없고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니 국민들이 화가 난 것 같다"며 비판을 이어가며
"비유를 들자면 학생이 하라는 숙제는 안 하고 천하태평으로 놀고 있으니까 부모님 속이 타는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기획된 연출과 편집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화가 난 것 같다"는
설명을 달았다
분명
좌파들이 물고 늘어지는 것들을 보면 잘잘못을 떠나서
문재인 좌파가 행한 전행들이 비난과 비판의 출발점이 되는 것 같아
애쓰는 만큼 애처럽고 이런저런 논란을 일으켜
풍산개을 파양한 문재인의 찌질함에 제발 저림이 아닐까 싶고
좌파들의 발목을 잡고 국정 파행과 윤석열 정부의 실패을 위한 이념적 대립만을 선동하는 듯 해서
더욱 화가 난다
"진솔하게 대통령으로서 갖는 문제의식을 전달하고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게 우선이지 예능 프로그램 나가서 모양 좋은 그림 내고 멋진 그림 내는 건
국민들을 화만 돋운다" 이번에도 하수 중의 하수로서의 선택이라는
선동적 프레임에 게시판의 몰려든 국민들의 갈등과 반목의 대립에 좌파들의
목적은 이것 이상이 될 수 없는 듯 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들이 이미지 정치와 망상적 이념이
윤석열만 없었으면 잊혀진 대한민국으로 편향된 민주주의로 뭉갤 수 있던
다시 맞이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를 사라지게 했으니 분노가 얼마나 컸을 것 이며
표리부동으로 국민 기만하며 벌여왔던 전행들의
위선적 민낯과 모순적 탐욕을 마음대로 더 써먹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겠는가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의 포퓰리즘에 선동되고
거짓된 악의적 프레임에 불신과 대립을 강요 받으며 집단 최면에 걸려
정치적 논리에 이용되며 극단적이고 집단적인 폭거를 서슴없이 좌파에 동조하는 갈라쳐진 국민들을 향해
아주 치밀하고 교묘하게 편향된 이념을 세뇌시킨 좌파들에게
준엄한 법의 심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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