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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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자.기.최.면

by sketchfooter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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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 처장을 몰랐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명
골프까지 치고 10여차례 대장동 개발사업을 직접 보고 받고, 

같이 카카오독방에도 참여했지만

모른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18홀을 돌면서 끝임없이 관계가 형성되는 골프를 치면서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에 대해 일관성 있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잡범 이재명을 보면 

어쩜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좌파들이 반복적인 거짓말에 자기최면을 하는 듯 하니 

그들의 망상적이고 몽매한 편향화에 납득이 되니

좌파의 선동의 기술에 공포를 느낀다

어쩜
이재명이 김 전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는 말은 

좌파들의 트라우마처럼 마음에 품고있는 분노와 복수심에

열등감의 발현이며 열패감의 감정으로 느껴지니
좌파들이 권력을 쟁취하였을때 서민을 우습게 보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 보여준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서울중앙지범 형사합의 34부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이재명이 고 김문기 전처장을 "알았다"는 인식이
지속됐는지 여부를 검찰이 증명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좌파들의 비논리적이고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초등적 말장난에
잡범 이재명을 향해 특권에 숨은 방탄이라는 국민의 지탄과 공분마저도 

정치 탄압과 정적 제거라는 잡범의 망상에

부끄러움은 좌파들가 입에 올리는 국민의 몫일 뿐이니

개탄스럽다

결국
잡범 이재명과 비리 김혜경의 거침없는 욕설과 소름 돋는 비웃음에 

거짓은 일상이고 위선은 생활이었을 것이니
일상이 돼버린 거짓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은 뻔뻔과 

비리의 위선적 생활에 양심 가책은 사치였을 것이니
슬픈 가족사의 선동으로 

파렴치한 프레임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니 허탈하기만 하며
잡범의 온상이 된 민주당 내에서 벌어지는 가족범죄화에 해괴함은 좌파들의

권력의 탐욕에 섞인 열등감과 열패감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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