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여성 징병제에 대해
대다수 20대들은 대체로 비판적이나
여성들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분명
여성 징병제 도입으로 병력 부족문제
해결이 되기 어렵지만
문재인이 젠더갈등을 선동하며
정전국가의 신성한 국방의무마저 첨예한 대립으로
논의마저 어렵고 대안마저 내세울 수 없어
초급장교마저 줄고 있는 군의 고민과
안보 우려에 걱정이 깊어진다
어쩜
문재인이 거짓된 평화 선동
분단국가에서 병사들의 처우보다는
첨단 무기 도입의 안보 우선 정책 방향을
좌파적 포퓰리즘으로 병사의 월급을 프레임 걸어
군의 간부와 병사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분열을 조장하고
복무기간을 선동하며
전투력마저 저하시켜 무력화에
군가산제가 자유의 침해라는 난감함으로 문재인 좌파 노림수에
젠더의 형평성으로 폐지되 갈등을 부추겼으니
할말이 없다
또한
문재인이 여군 비율을 늘리고
보직제한을 없애면서도
군 내부에 여군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적 이득만을 취해
군내부 성 사건 사고에 군의 사기와 군 신뢰마저 추락시켜 놓았으니
허망하기만 하다
결국
문재인이 정치적 이득만을 노려 부추긴
젠더갈등에 대한민국 안보가 종북과 친중에 유린당하며
국가 사명감과 자부심마저 폄하된
고충과 노고에 국민적 성원이 필요해 보이며
병역의 처우 개선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인구 절벽 시대의
병력 부족 문제에 남녀 공감대에서 다양한 논의로 합리적인 발전이 제시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관종 짓거리로 현실 정치에 기웃거리며 비열한 발언을 멈추지 않는
문재인의 저열하고 거짓 서민 코스프레의 악취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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