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 이재명이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역 의원의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검찰 내부에선 "뜬금없다"는 반응이 흘러 나왔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은 잡범의 세치 혀와 교활함에 난감하다
당연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포기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실천할지 잘 모르겠다"는
밝힘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으며
"대한민국 다른 국민과 똑같이 형사사법체계에서 방어하면 되는 문제"라는
발언에 공감하며
잡범 이재명이 방탄으로 범죄혐의들을 버틸 수 도 없고
이낙연 귀국과 문재인 조국등 친문 결집에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는 듯 하다
분명
범죄집단 민주당 의원들의 부정부패와 탐욕의 민낯에
방탄으로 맞서오면서 국민감정 무시와 국회 신뢰마저 추락시켜
온 잡범과 공범들이 허울뿐인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이재명이 또 어떤 거짓으로 도모하는지 궁금하다
결국
이재명의 구린내 피우며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정면돌파하겠다는 강조하며
제발로 출석해서 영장실질심사 받겠다는 치졸함에
방탄 프레임에 대한 부담과 당내 계파 갈등 상황에 흔들리는 입지에
강성 결집하려는 얄팍한 잡범의 수작일 뿐이고
정부의 국민 정서와 상응한 외교적 이견이나 국내 정치적 실언의 선동과 프레임의
약발이 안먹이는대서 나오는 꼼수 인 듯 하니 잡범답다
천안함 자폭설을 주장한 이래경을 이어 돈봉투 사건 조작설을 주장하는 김은경에게 맡겨놓은
범죄조직의 민주당의 혁신에 번번히 국민을 기망하며 나서고 있는대도
"잘한 결정이다","방탄 정당 오명을 벗게 됐다","퇴진 목소리도 잦아들게 됐다"는
평가를 해되며 박수를 치고 나서는 잡범의 공범들에게 허탈할 뿐이며
잡범 이재명의 일시적 모면의 교활한 술책에
단일대오에 홍위병에 나선 공범들의 범죄조직에 할말이 없고
불체포특권의 방탄을 누릴만큼 누려
더이상 실익에 더할 명분도 구차한 궤변의 폭거를
포기라니 그동안 잡범이 누린
법치 훼손에 살아있는 법치를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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