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원순 유족을 대리한 정철승 변호사가
후배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분명
범죄조직 민주당에 엮인 잡범의 공범들과 좌파들은
다를게 없는 거짓의 속임과 가짜의 탐욕에
그 끝은 열등과 열패를 복수로 채운 위계로
부정과 부패를 만드는 짓거리에
역시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되는 종자들인 것 같다
어쩜
박원순 유족 대리한 정철승이
서울 서초구의 한 와인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 변호사
성추행한 혐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잡범 이재명이 연예인과의 추잡한 의혹들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은 것을 떠오르면
확실히
열등감과 열패감에 싸여 복수심으로 획득한 기득권으로
좌파들이나 잡범이 할 수 있는 것은
약소자를 위협하고
없는자를 억누르는 위력의 분노가 아닐까
결국
정철승에게 성폭력범죄의처벌들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제추행치상 혐의
고소장이 접수된 때는 지난 4월 10일로 알려졌고
후배 변호사의 신체 특정 부위를 수초간 눌렀다는 내용이 담긴 것에
잡범들의 엮인 종자들의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에
역시
뻔뻔함과 악랄함에 안타깝고
정철승는 부인 강난희씨가 박원순 성희롱 인정한 조사 결과를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강씨를 대리했고
놀라운 것은
정철승은 지난 2021년에도 강제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전력에
잡범 이재명의 그것과 닮아 씁쓸하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