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극우 성향이라는
민주당 좌파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좌파들에게 퍼주기식 대북 포용 정책에 "대북 지원부"와 같은 역활 전락에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 역활 변화를 지시하며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힘을 실어줬다
분명
"통일부는 북한 지원부가 아니"라며 역활 변화를 주문은 매우 적절하고 공감이 간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문은 매우 적절하고 공감이 되며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북한 독재 정권의 폭압과 착취 속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사용되어야 할 남북협력기금이
남북공동연락소마저 폭파에도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면서도
대북제재 하에서 용처도 알수 없는 4300억원의 집행에
대통령의 지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김영호 장관 후보자의 극우 성향에 대해서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이 나서 "극단적 남북 대결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을
통일부 장관으로 세웠다"며 "구제 불능의 인사" "통일이 아니라 영구 분단을 기도할까 걱정스럽다"라고
극언 선동에 좌파들의 가지고 있는
젊은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통일에 대한 함의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물론
김정은 정권 타도와 핵무장 강조의 남북대결주의로 강압적 흡수통일론과 대북 강경론의
극우 성향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의 정치적 성향을 따져 비판하고 있지만
김영호 후보자 역시 학생운동을 몰입하며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10개월간의 옥살이를 했던
좌파이기도 하며 도서출판 녹두 출판사와 서점을 운영하며
공산주의 철학서와 안토니오 그랑시 번역서 등 각정 정치경제학 서적을 냈던 좌파 지식인이였던
그가 사회주의 이념의 모순과 문제점을 인식하며 깨어난 현실주의 노선과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원칙을 중시한 강직한 지식이라는 평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의
민족라는 편향적 망상에 북한정권의 일관되고 변함없는 적화야욕의 전략전술에도
민족주의 포용 의지만을 내세우며
평화 정착이라는 일방적 집착에
김정은 꼭두각시로 동분서주하며 동맹을 훼손시키면서
남북이 가진 정치적 국제정세 이해도 없이
"한반도 운전자론"을 앞세워 국제사회의 호응은 커녕 주적만을 이롭게
한 것에 구시대적 사고에 매몰된 것은 문재인 좌파이며
비핵화를 노력은 방치하며 신뢰 구축이라는 일방적 대북 접근에
국민을 안전을 담보하며 군 사기 저하와 전력 손실로 신뢰 마저 무너뜨렸으니
윤석열 대통령의
"앞으로 통일부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란
헌법 정신에 따라 통일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는
매우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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