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 이재명이
강원 고성군 민간인출입통제선을
오토바이로 통과하려던 남성 3명에게
공포탄을 쏴 저지한 육군 병사들을 향해서
"박수를 보낸다"고 나서
의구심만 자아낸다
분명
오토바이를 탄 남성 3명이 오토바이 2대를 나누어 타고
민통선 이북 통일전망대 가겠다면서 강원 고성군
제진검문소 초병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위협에
초병들의 민통선 이북 방문은 사전신청이 필요하다고 안내 했으나
이들은 물러나지 않자
규정에 따라 지면을 향한 공포탄을 발사해 제압함에
잡범 이재명이 "장병들의 헌신이 안전한 대한민국의 토대임을 절감한다"며
"포상휴가 꼭 받아서 푹 쉬다 오시고, 몸 건강히 무탈하게 군 복무
마치시길 기원한다"는 격려에 잡범의 폐악을 바라봤던 국민으로서
저급한 잡범의 속내가 궁금할 따름이다
"수많은 사고중에 규정이나 제도가 없어 발생하는 문제는 많지 않다.
규칙을 진짜로 지키는 공적 의지의 문제"라는 발언에
거짓 평화쇼로 맹목적 북을 추종하며 군 기강을 저하시키며
군 신뢰마저 무너뜨린 문재인 좌파정권을 향해
규칙과 제도의 공적 의지를 가벼히 여김을
책임있는 사과를 받아내야 하지
않을까 싶으며
"규칙대로 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사실 당연하지 않다"는
잡범의 발언이
문재인 좌파와 범죄 조직 민주당에서 연일 벌어지는
부정부패와 비리에 성찰과 반성의
답이 되어지길 바란다
결국
잡범 이재명이
"첫발에 공포탄이 장전되어 있다는 걸 알아도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규정대로 방아쇠를 당기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래서 규정대로 하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며 보낸 박수에
아슬아슬한 특권의 위기감과 나락에 빠뜨린 민주당으로
총선의 불안한 공포감에서
젠더 프레임 선동마저 오판에 잡범 이재명이
단호한 경계태세의 젊은 용사들에게 치졸하고 음흉한 모략의 구린 꿍꿍이에
젊은 미래 세대의 자유의지는 좌파들의 망상적 편향화를 배격하며
윤석열 정부의 문재인 좌파정권과 달라진 안보 의지에 공감하며
교활한 선동으로 사리사욕을 편취하는 잡범 이재명의
위선적 특권에 국민 모두가 누리는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심판 받길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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