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가
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일본 정부의 계획이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정부가 계획한 준비 단계가 완료 됐으며
방류 시점에 대한 최종 결단만 남게 됐다
또한
"IAEA는 포괄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일본이 선택한 다핵종제거설비(ALPS)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접근 방식과 활동이
국제적인 안전 기준과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도쿄전력이 계획하고 평거헌 대로 처리된 물을 바다에 점진적
으로 방출하는 것은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학적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밝히며
2년간에 걸친 평가에서 적합성은 확실하다며
기술적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분명
가처분에 해당하는 잠정 조치와 함께 국제해양법 재판소 제소를
검토하라는 지시한 문재인 정치쇼가
한일 간 법정 공방에서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의 결과를 얻지도 못하고
소송 과정에서 한국의 국제 소송 역량의 실익을 따진
대응에 적절하지도 못했고 외교적 기민 마저도 보이지 못한 실책을
국제사회의 질서마저 외면하며
정치적 정쟁 선동만을 몰입하고 있는 좌파에게
깊이 있는 고민을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냉각수를 주입하고 있어 계속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보관 부지 확보도
해양 방류보다 돈이 더 드는 대기 방출에 대한 고민을
2021년 4월 희석된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계획 발표는
문재인 좌파정권이 친중 사대에 빠져 종북에 망상적 사상에 도취되어 휘둘리고 있을때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국제사회의 공신력을 얻어낸 일본은
죽창가와 문재인 좌파의 국민 기만의 정치쇼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며
좌파들이 최종보고서를 받아든 일본을 향해서
IAEA 로비 의혹마저 선동 하고 나서니
문재인 좌파의 죽창가의 부끄러운 열등감과 열패감이
잡범 이재명의 범죄조직이 국제사회의 질서마저 폄훼하고 선동함에
기가 찰 노릇이며
더이상 정치적 실익을 따져 억지 괴담을 유포하는 정쟁과 투쟁을 선동하는 프레임의
좌파적 구태로 대안도 없이 국민 불안만 키우고 국격을 저해하는
무지몽매를 버리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우려 해소에 총력을
다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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