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나서 문재인을 직격한 장관직 사퇴 파문에
또다시 이낙연을 저격하며
잡법 이재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분명
범죄조직 민주당 안팎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잡범 이재명에게 줄을 대며
친문재인계와 친이낙연계와 선을 그으며
과거 추미애의 지역구였던 서울 광진구을로의
복귀을 염두에 두고 문재인키즈 고민정을 찍어 내려고
하는 듯 하다
또한
KBS2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장관직을 사퇴한 것과 관련, 문재인이 자신에게 물러나라고
요구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한
문재인과 당시 당대표였던 이낙연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당시 윤석열 검찰 총장의 징계 의결서를 들고 청와대에 보고하니
문재인이 보고 서명을 한 다음 "여기까지 너무 수고가 많았다
수고한 장관이 물러나야 하겠다"는 취지를 말에
"똑바로 제 할 일을 했고 힘을 실어 달라고 했다고 말했으나"
장관이 물러나는 것으로 정리를 해버렸다고 밝혔다
결국
추미애의 거듭된 발언에 친문, 친낙계에서는 반발에 나서며
신경민 전 의원은 "주진우 라이브"에서
"추 전 장관은 맞지도 않은 얘기를 방송에 나와서 버젓이 한다"며
불편한 심기로 민주당내 계파 갈등을 드러내고
문재인이 조국과 기울인 소주 한잔으로 친문을 결집을 종용하며
이낙연이 나눠 마신 막걸리에 나라와 민주당 걱정에
친명계의 심기는 더욱 조급해지는 듯 하고
친명계가 나서 잡범 이재명과의 만남을 채근하며
친문과 친낙계의 껄그러운 회동에
백지장을 맞드는 보완재의 역활에 벗어난 확장을 단속하며
이낙연이 대체재로 언급되는 불편함을
차단하고 나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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