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고 백선엽장군 등 현충원에 안장된 호국영웅의 

안장기록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는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사회적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인 선동과 프레임에 내몰려 찍힌 "친일파 낙인"을

삭제을 추진하며 편파적 평가로 내몰린 호국 영웅들을

유족들의 신청 등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바로 세울 것으로 보인다.

분명
대통령 탄핵이라는 보수의 정의에 대한 정치적 대의와

대한민국의 격상된 모습을 물려줄 미래의 함의에 문재인 좌파들은
국민 선동과 프레임으로 구태의 편향된 정치적 사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자유을 없애 사회주의 책동과
종북의 망상적 이념을 매몰된 공산화로

보수의 대의는 교활한 문재인 좌파들에게 기망당하며 

대한민국 정체성마저 짓밟히고 무너지는 폭거에

보수의 정의 항거는 좌파들의 프로파간다에

국민적 지지마저 부족했다

또한
김일성 정권에서 국가 검열상과 노동상에 오른 최고위 장군이자

6.25 때 김일성의 최측근으로 우리 국민 수백만 명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눈 공으로 

훈장까지 받은 자에서 문재인은

"김원봉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최곡의 독립 유공자 훈장을 달아 드리고 싶다고" 했다고 하니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총살감"이란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적폐와 반미 반일 프레임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무너뜨리려 국가 수호의 유공자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보훈처의 피우진과 문재인 좌파가 친일 선동을 주도해
6.25 때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 등 여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을 

간도특설대 복무 기록으로 백선엽장군을 친일 반민족행위자라는 낙인을 찍어 모욕을 

준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라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문재인이 당시 관련 법규나 규정 없이 

"친일파" 문구를 종북 좌파들의 부역하며 추진한 낙인을

별다른 법 개정 조치 없이 조속하게 처리 될 수 있다고 하니 그간의 오욕을 벗고

더욱더 공고하게 걸맞는 위상을 만들어야 하며

일제에 충성을 다짐하는 전향서를 쓰고, 조선총독으로부터 거금을 받은 행적이

당시 신문과 문서에 기록된 여운형 같은 명백한 좌파 인사 평가에 편향성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라는 발언에

공감하고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