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원회 인선 과정부터
과거 이명박 정부 출신들이 다수 포진 되자
"이명박 시즌2"라는 어불성설로 선동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입문과 인맥 약화을 비판하며
정치적 몽니를 부려오더니
좌파들의 발목잡기에 올인하며
투쟁까지 불사하는 한심할 따름이다
분명
문화 산업을 잘 알고 정책 경험도 있어 K-콘텐츠 육성에 조언을 받을 부분이 있다며
문화체육 특보직을 신설하며
이명박 정부 3년간 문체부 장관을 지낸 이른바 MB맨으로 분류된
유인촌 전 장관 임명에
좌파들이 MB의 귀환이라며 해묵은 정치적 구태 선동에 몰입에 허망하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 전 수석을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될 것으로 알려지자
즉각적인 총력투쟁 대응을 하겠다는 선동과 언론 장악 시도 프레임을 걸어
규탄대회까지 바로 열 수 있도록 논의까지 했다고 하니
좌파들의 내로남불에 기가 찰 노릇이다
결국
정부의 국정 철학 및 국정 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사을 배치해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기대하고
마련하는 것이 국정 운영 기본에
좌파들의 해묵은 선동과 거짓된 프레임으로 정치적 투쟁을 꾀함에
정말이지 답답하지 않을 수 없으며
문재인 좌파정권이 전문성과 도덕성을 입증하지도 않고
야당 동의 없이 패싱.임명 강행 사례가 역대 정부를
전부 합친 것에 넘어선 인사 독주는 어떤 궤변으로 납득 시킬 것인가
문재인이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반복적으로 무력화 시키며
종북 GSGG들을 긁어 모아 벌인 국정 정치 쇼만을 벌인 행태를
범죄조직 민주당이 먼저 답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잡범 이재명이 "인사 참사"라며
"인터넷 검색 한 번만 하면 나오는 것 아니냐"는 망언에
낯 부끄러운 패악과
수준 이하의 잡범 그리고 낯 뜨거운 불륜 의혹이
검색 한 번에 기분마저 더러워지는대
특권에 모든 국민이 누리는 법치와 가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에
죄책감은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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