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과.수.박

 

잡범 이재명은 몸닳고 수박 이낙연은 미루던 만남을

28일 김영진 윤영찬이 배석하며 잡범 이재명은 소원풀이를

수박 이낙연은 개운치 않은 만남을 이루었다
권칠승은

잡범 이재명이 수박 이낙연에게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고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잘 이끌고 가는 게 필요하다. 많이 도와달라"고 요청에

수박 이낙연이
"민주당의 혁신의 도덕성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지금 민주당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고 당내 분열의 언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분명

잡범 이재명과 강성당원들이 주도하는 팬덤 딜레마를 혁신하지

않고서는 용도폐기된 민주당을 살릴 수 없다는 위기감과

도덕성 훼손과 민주주의 위협을 잡범 이재명이 나서고

있으니 대담한 혁신이나 국민 신뢰 회복의 황망함에

하나마한 만찬에 양측이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대한민국 불행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나 국가의 미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며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에 공감대에
좌파들이나 잡범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된 위선을 들으나 마나 하지 않을까

또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국민을 위한 민주당의 역사적 소명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한다는 말에
전라도가 묻지도 말고 따지도 말고 민주당을 과거의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바라 봐야 하는 가 하는 미래적 가치를 재차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
문재인 좌파정권 내

국민의 기대는 져버리고 정치적 야욕만을 보이면

기만해 왔던 폭거가 오늘 잡범 이재명에게 완장을 넘겨주며

비도덕과 비윤리를 나서 허물며

지역만 믿고 안하무인식 극단으로 정치적 이득만을 셈하며

정체성을 포기하며 변질된 범죄집단 민주당을

"행동하는 양심"의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으로 유쾌한 결별이 필요하며

검찰 독재와 야당 탄압을 외치는 해묵은 정치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이 국민을 기만하며

선동하는 것이 아님을 올바로 이해해야 할 것이며

잡범 이재명과 수박 이낙연이 만나 아무리 대담한 혁신을 말해봐야

부끄러울 따름이며 속내가 또다시 전라도의 힘을 읍소하는

비겁함에 우리도 유쾌한 결별을 할 마지막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