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위.선.자.들

문재인 좌파들에 저열함은

학생운동의 시대적 정의가 치유되지 않은 열등감과 열패감에

거짓된 기만으로 찬탈된 권력에 좌파적 열등과 열패만을

극복하려 자유을 어지럽히고

민주주의을 퇴행시키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 아닐까 싶다

분명
깜도 안되는 박범계, 추미애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향해 설치는 것을 보면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을
구태의 인식으로만 바라보고 지지를 보내고만

있어야 할까의 답이지 않을까 싶다

또한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급 의혹을 수사하는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하며 

수원지검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한 

장관 전 민주당의원이라는 한심한 박범계

서해공무원이 뻘짓거리 하다가 죽었다는 막말 주철현
불법정치 자금위반 비윤리 김승현

꼼수 탈복당 민형배가 청사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인 것에
"민주당이 자기현에 불리한 진술을 뒤집어 보려고 검찰청에 몰려가서 

드러눕고 영치금 보내기 운동도 하고 성명서를 내고  가족 접촉하고 

면회해서 진술을 번복하라고 압박하는 행태를 보이는데 

이건 권력을 악용한 최악의 사법 방해이자 스토킹에 가까운 행태"라는
 한동한 법무부장관의 비판을 두고

서민거지코스프레 박주민이 "수원지검 연좌농성"을 모욕했다며 나서
말을 보태니 범죄집단 민주당의 나서야 할 공범 중에 "가짜뉴스 조작공범"들만 빼고는 다 나선 듯 하다

결국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자기 편이 자기 당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뒤집어보려고 

노골적인 사법 방해를 하는 것에 대해 창피함은
못 느끼고 모욕감만을 느끼나요"라는 반문과 

"지금 민주당의 노골적 사법 방해로 모욕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법 시스템"이라고
비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비겁함은 

불리하면 평이한 사실에 급하게 내세우는 반박은 "드러누운 사람이 없다"며
"사실과 다르고 굉장히 과장됐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욕적 표현"이라는

서민거지코스프레 박주민의 반박에
드러눕던 앉던 절차와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절차을 편의적 발상에 대해 되집어 보길 바랄 뿐이며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이처럼 불리하며 여론의 편향적 호도 된 것처럼 

프레임을 은근히 걸어 정치적 선동으로 본질을 분간 하지 못하게 기만에 나서는 

좌파식 구렁이 담넘어 가며 국민을 더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증스러운 위선이나 벗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