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잡.범

서울중앙지법 형사 33부 심리로 열린 

잡범 이재명과 정진상 4차 공판 준비기일에서 재판부가 업급한
"주 2회 재판 원칙"을 두고 잡범 이재명 불만을 토로하며 검찰과 공방에 나서

정말 어의 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피고인 출석을 강제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피고인 일정에 맞춰 재판할 수는 없다"며
재판부가 나서 잡범 이재명에게 의견을 묻자

"2주에 한번 이상 재판은 도저히 소화할 수 없다"고 잡범 이재명의 변호인단이
나서 잡범 이재명의 세치의 혀의 뻔뻔한 호소에 망연자실하다

잡범 이재명의 열거된 위반 혐의들이

공직선거법 재판에 이어지고 있는 백현동과 쌍방울 의혹에

관한 검찰 조사가 예정되어 있고 구속 영장 청구도 따르고 있어 힘겹다니

위법을 저지르고도 한점 부끄러움 없음에 허망하지 않을 수 없고

"의원이자 당대표로서의 필수적인 일정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니 허탈해

웃음만 나올 뿐이다

또한
"백현동 개발 특혜 사건"잡범 이재명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고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수원지검에서도 잡범 이재명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비리, 성남FC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범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잡범 이재명의 소환에

놀랍기 보다 헌정사 전례없는 이런 잡범 이재명을 대권에 내세우고 보궐선거에 당선시키며

당대표까지 올린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비상식에 난감하기만 하다

 

어쩜
"일반 형사사건에서도 주 1회 이상 재판이 열리면  당사자는 생업이 거의 불가능하다"며 

"변호인 역시 재판이 너무 자주 열리면 준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주장에 

"변호인과 피고인의 사정만 말하며 거부하는 것은 안된다"며 반박과
"잡범 이재명의 개인 사정에 맞춘다면

결국 재판 자체가 수년간 이뤄질 텐데 국민이 납득하겠나"라는
입장에 문재인 좌파가 유린한

대한민국 검찰의 정의가 바로 서 

좌파들과 잡범의 위법이 낱낱히 밝혀주길 촉구한다

 

결국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잡범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특권으로 방탄하며 야당 탄압의 거짓된 선동과
검찰 공화국 프레임으로 버티고 문재인의 거짓된 정치쇼로 돌파할 수 있으리라는 허망하고 그릇된 신녕으로

더이상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고 잡범 이재명은 특권에 숨어 위법을 모면하려는 

경거망동 궤변을 멈추고 법의 심판은 물론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