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변3 왜.들.그.래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원회 인선 과정부터 과거 이명박 정부 출신들이 다수 포진 되자 "이명박 시즌2"라는 어불성설로 선동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입문과 인맥 약화을 비판하며 정치적 몽니를 부려오더니 좌파들의 발목잡기에 올인하며 투쟁까지 불사하는 한심할 따름이다 분명 문화 산업을 잘 알고 정책 경험도 있어 K-콘텐츠 육성에 조언을 받을 부분이 있다며 문화체육 특보직을 신설하며 이명박 정부 3년간 문체부 장관을 지낸 이른바 MB맨으로 분류된 유인촌 전 장관 임명에 좌파들이 MB의 귀환이라며 해묵은 정치적 구태 선동에 몰입에 허망하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 전 수석을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될 것으로 알려지자 즉각적인 총력투쟁 대응을 하겠다는 선동과 언론 장악 .. 2023. 7. 7. 칭.찬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의 의사를 밝힌 대로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의 임명을 취소했다고 서면브링핑을 통해 "임기 시작이 26일 일요일인 만큼, 사표 수리를 하는 의원면직이 아닌 발령 취소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과 함께 전했다. 정순신 임명권자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를 전하고 "두고두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결국 역대 정권마다 거듭되고 있는 인사 검증의 부실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이며 대책이 솔직히 있어 보이지도 않으며 개념을 바꾸지 않는 한 정권마다 인사 검증에 따른 비판을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정권의 "인사" 라는 것이 인적 정치성향과 지역 그리고 성별의 지협적 폭을 넓힐 수 없다면 공직자의 아내(남편)와 자녀로 한정하여 도덕적과 윤리적 검증의 .. 2023. 2. 26. 공.직.자.윤.리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 신임 본부장에 검사 출신 정순신 변호사가 임명되면서 가뜩이나 검찰 출신들이 주요 부처 장으로 임명된다는 비판이 나왔는데 경찰 핵심 보직마저 검사 출신이기도 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사실에 경찰 안팎에선 "윤희근 경찰 청장이 수사권 독립은 커녕 경찰 조직을 검찰에게 통째로 가져다 바쳤다"는 비판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는 듯하다 결국 문재인 정부에 민변출신과 참여연대가 무차별적 득새 시켰 듯 윤석열 정부에 검찰출신의 약진은 어찌보면 불 본듯 빤한 일 아닐까 하는 호들갑에 민주당의 프레임적 선동일뿐이지 않나 싶다 다시 말해 자유 대한민국은 문재인정부부터 탕평과 여야 협치는 사라져 지지층만을 이끌고 가는 허울 좋은 인사 5대 원칙은 인사독주의 정치 폭거시대.. 202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