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범죄조직5 I.A.E.A.후.쿠.시.마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를 서울 한복판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며 민주당 지도부, 국회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나서 규탄했다 잡범 이재명이 나서 "일본이 우리의 바다를 오염시키려고 하면 당당하게 하지마라, 안전성 검증 같이하자고 말해야 주권국 아니겠느냐"며 "반대하는 국민들을, 괴담 유포한다며 수사한다고 협박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윤석열 정부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분명 올여름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이 시작됐으며 약 2주간의 시운전 기간에 방사성 물질이 없는 물을 바닷물과 섞어 원전 앞 바다에 방류하면서 방류 시설의 작동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며 이달 말까지 오명수 해양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을 완.. 2023. 7. 2. 좌.파.그.럴.줄.알.았.다 좌파들이 우선 괴담으로 선동하고 다음에는 궤변으로 우기며 억지 프레임을 만들어 민생과 정치를 내세워 국가혼란을 부추기는 책동에 송영길이 "선거 때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느냐" 자백을 괴담을 넘어 궤변을 펼치며 정치 선동에 나서고 있다 분명 송영길이 여러 라디오를 돌며 인터뷰을 자청하며 억지와 궤변을 늘어 놓고 있는 것에 신주호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 "선거 때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느냐는 당내 선거 경비 규정을 운운하며 법제도 개선을 이야기하는 황당무계함까지 보이고 있다"는 지적은 매우 적절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진보의 탈을 섰던 민주당에서 자행되어온 위선의 민낯에 정체성마저 짓밟는 부정부패와 범죄의 지랄발광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준비한 종북과 친중의 편향된 이념에 아찔하며 문재인 가증스럽고 교활.. 2023. 6. 25. 잡.범.하.는.짓.이 문재인의 중국눈치을 보며 사드 배치 절차에 대한 재점토 추진과 환경영향 평가, 국회비중 동의 입장으로 안보 주권을 포기한 경북 성주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 결과에 국민의 힘이 "이재명과 민주당이 퍼뜨린 "전차파 참외" "사드 참외"등의 주장이 허무맹랑한 괴담임이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또한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드디어 완료됐다"며 "그 경과는 기준 대비 530분의 1에 불과한 전잪파 수준으로 휴대폰 기지국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반과학적 사드 괴담으로 농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은 민주당은 그동안 사화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었나"라고 지적했다 물론 잡범 이재명이 강원도 강릉 주.. 2023. 6. 24. 해.체 부정부패의 민낯이 연일 드러나는 민주당 내 의혹에 잡범 이재명은 묵묵부답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완장만 부여잡고 쇄신은 포기하고 버티며 사회관계망을 통해 올린 수박 먹는 사진으로 계파간 분탕질과 당내 혼란을 키우며 손 안되고 비명계 찍어 누르려는 책동에 잡범에게 선당후사를 백날 외친다고 알아듣기나 하는 지 모르겠다 또한 민주당이 더 도덕적이어야 하는 물음에 선동과 국민 감정 이반에 대한 본질을 비켜 프레임을 씌워 드러나는 민낯에 반성과 사과는 없다 분명 좌파가 진보의 탈을 쓰고 수십년 동안 불의와 부패에 맞선 투쟁에 국민적 지지가 무엇이였는지 망각하며 투쟁과 도덕성을 분리해 민주당에서 자행해온 모순을 감추려는 위선을 드러내고만 있으니 해체가 답이 아닐까 싶다 타락한 좌파들이 "왜"라는 질문을 도리어 국.. 2023. 5. 22. 정.치.쇼 용산 대통령실의 이재명을 패싱 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 제안을 민주당이 거절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 지도부의 만남이 무산되면서 협치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자 민주당 내에서 계속 터지고 드러나는 좌파들의 구태정치의 민낯에 선동과 프레임의 내로남불의 독기를 올리고 있다 어쩜 욕도 아까운 송영길이 검찰과 협의 없이 자진 출두를 강행하는 쇼로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곡해하며 부당한 프레임으로 지지층을 결집시켜며 집단 최면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좌파들의 선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저 극렬지지층을 모아 휘두르며 절차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사익만을 위해 위선의 반복하는 좌파들의 폭거에 범죄자까지 만나 나눌 이야기가 무엇이며 더욱이 범죄자와 국정운영을 논하여야 하는 참담한 상상은 끔찍하지 않을 수 없으며 비공개 면담에..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