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 도에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울산 남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을 두고
이재명이 "정말 놀라운 선택"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TK지역의 보수의 텃밭으로만 보는 국민 무시의 좌파적 프레임에
전라도당이라는 국민 분열에서 벗어나길 기대해 본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막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더욱 주력하겠다"는
선동과 프레임 강조에
범죄혐의에서 도망가는 생명 연장의 덧샘으로 삼는 듯 해
비열하기 짝이 없다
어쩜
"아무리 기초의원 선거이지만
울산 남구에서 보수 후보가 1:1 상황에서 패했다는 건 삼각 한 사황"이라며
"투표율이 낮은 보궐선거에서 고령층 투표가 많아 보통 유리한데도
대선이나 지선 때보다 10% 가까이 득표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뭔가 심가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의미"라는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의 경고를 받아들여야겠다
물론
사 당화 된 민주당이 이재명계와 강성에 눌러 말 한마디 못하는 것과 달리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이대로 가다가는
"영남 자민련"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는 비판이나
김웅 의원의 "죄고위원들은 망언과 실언을 쏟아 내고도 남 탓뿐이다.
지도부는 그런 망언들에 아무런 제지도 못한다"는 주장에 쓴소리가 수렴되어
국민의 힘으로 변화되길 기대해 본다
또한
"주술테러 패륜적 테러로 수사로 배후를 밝혀야 한다"는 이재명의 거짓된 선동과 프레임이
문중에서 이재명을 범죄혐의를 주술적 샤머니즘으로 기복 하려는 당혹함에
주술을 행한 자가 누군인지 경찰의 명백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결국
"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봉분이 낮아질 만큼 봉분 꼭꼭 누르는 것, 봉분 위에서 몇몇이 다지듯이 뛴 것은 무슨 의미일까"라고
의혹을 제기하며 법치마저 "날 생(生)’, ‘밝을 명(明)’, ‘기운 기(氣)’라는 한자를 붓으로 쓴 뒤 봉분 가장자리에 묻고
이 씨 문중 주술적 기복 행위에 좌파적 내로남불과 아니면 말고식의 이재명 선처에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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