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개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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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딸8

궤.변 송영길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민주당 윤관석.이성만의 체포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시키면서 거센 비판에 대놓고 범죄조직이라 자인하고 나섰다 분명 좌파 문재인을 이어 잡범 이재명이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 악행을 일삼아 오고 특권에 숨어 범죄를 저질러 온 좌파들의 쇄신과 혁신은 국민 기만일 뿐이다 국민을 속이며 쇄신과 혁신 말한 좌파들의 거짓에 할말도 없다 어쩜 민주당 정통성을 짓밟고 정체성마저 도려낸 좌파 문재인과 잡범 이재명에 범죄조작화된 민주당에 월 3천만을 받아 쓰고 있으니 썪을대로 썩어 있었던 것이 확실하다 결국 좌파들의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본회의장에서 체포동의안 요청 사유를 설명하며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돈 봉투를 돌린 협의를 받는 사람들의 체포 여.. 2023. 6. 13.
좌.파.정.치.쇼 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한쪽으로 경도된 목소리가 당을 지배하고, 특덩 정치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다양성을 훼손하고 당내 분열을 추동하는 행태를 단호하게 끊는 데 힘써달라"고 촉구했으나 범죄조직화 되어 잡범 이재명이 당내 민주주의 마저 짓밟고 처럼회같은 공범들이 강성을 뒷배로 정치적 연맹에 가당치도 않은 말인 듯 하다 분명 문재인의 강성들을 양념이란 표현으로 팬덤에 매몰되어 문자폭탄나 욕설을 지지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 정치적 행위로 규정하며 정치인이 이를 품지 못하고 휘둘리면 안지 정치를 그만두는게 맞지 않냐는 허망함에 팬덤정치를 내려놓을 생각도 강성을 만류할 의지도 없는대 "현재 민주당은 올바른 목소리를 헝용하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수용하고 관용하는.. 2023. 6. 10.
해.체.가.답 민주당이 잡범을 싸고돌며 공범화 되고 있는 점입가경에 할 말도 없으니 개딸 등 이재명 강성 지지자들의 안하무인식 폭거에 민주당이 국민의 의견을 모아 국회나 정부에 전달하고 대의제의 국민 참여 정치를 이룰 수도 없고 혁신과 쇄신이라는 허울뿐인 수사로 정당 정치 회복을 이룰 수도 없으니 용도폐기만이 답이 아닐까 싶다 분명 이재명 사이비 잡범에게 집단최면에 빠진 강성 지지자들이 김남국 코인 투자의혹과 이에 대한 당 지도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명계에 이어 청년 정치인들을 단체채팅방에 강제 초대 해 욕설과 성희롱, 인신공격등 도 넘는 비방을 당했다고 하니 벼랑 끝에 내몰린 이재명이 자행해온 민주당의 범죄집단공범화와 강성 지지자들의 극단적이고 극렬을 수수방관하며 부추기며 방탄의 호위세력에 자기 .. 2023. 5. 23.
자.승.자.박 민주당이 자승자박으로 더 이상 민생을 위한 정치는 요원해진 듯하다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나서 비이재명계를 비난하는 강성지지자들을 진정시키겠다며 대화 자리를 마련했으나 "당신들을 낙선시키겠다"는 개딸들의 엄포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욕먹을 용기 없으면 정치하지 마라"등의 성토에 오금만 저린 듯 하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던 양념들에게 이제 정치적 정책마저도 지지층만을 바라보는 민주당이 되어 호남당이라는 구태에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또다시 자행된 절차적 민주주의 폭거에 할 말이 없다 또한 범죄혐의자 이재명으로 정당정치를 버리고 방탄정당으로 당내 민주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마저 잃어버린 민주당이 말하는 선출권력이라며 교만한 오만에 웃지 않을 수 없다 개딸들에게 우원식의 "비명계 의원.. 2023. 4. 15.
황.영.웅 문재인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가 참 암울하고 믿도 끝도 없는 편향된 믿음으로 편을 나누는 분열이 일상화가 된 듯해서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잘잘못을 맹목의 편향화는 옳고 그름은 의미도 없고 사이비에 의한 맹목적 신앙적 중독같은 논리의 마비가 온 듯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망치고 부서 버린 민생의 삶이 의지할 곳도 없는 백척간두가 맞는 듯하다 분명 황영웅 논란을 보면 이재명의 그것과 다를 게 없고 좌파들의 묻지도 따지도 말고의 극렬의 집단 최면이 보이는 것이 나만 그런 건가 학교폭력논란과 거짓된 이력마저도 흙수저의 삶으로 이해를 빌어 당당할 수 있음에 우리 사회가 문재인 좌파정권이 만들어 놓은 사회주의 프레임에 빨려 들어간 게 확실하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왜곡된 무법마저도 슬픈 가족사로 그럴 수밖에 없었.. 2023. 4. 3.
헤.어.질.결.심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로 불거진 민주당 내홍 과정에서 비명계 의원들을 겨냥한 강성지지층의 내부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나서 "민주당의 변화 결단은 개딸과 헤어질 결심에서 출발한다"라고 목소리를 내자 친명계 강성 "처럼회" 김남국이 "당원들의 마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정말 처럼회에 강성 끼고 정치를 열등적 오기로 해왔던 친명계가 민주당원을 마음을 아는지 진보의 자존심을 알기는 하는지 정말 난감할 뿐이다 박용진의원의 "팀을 망치고 축구를 망치는 훌리건처럼 정치훌리건과 악성팬덤은 정당을 망치고 민주주의 발살낸다"며 "민주당 총단합에 가장 큰 걸림돌이 내부를 공격하고 분열을 선동하는 개딸"이라고 작심 비판 글을 올렸다 이에 김남국은 "개딸과의 결별"주장.. 2023. 3. 26.
구.태.정.치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연일 민주당과 이재명이 프레임과 선동에 매진을 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 "여당 발목 잡기"가 야당의 존재의 목적이라는 구태정치적 태만을 당연시 하며 팬덤정치에 매료된 민주당 대다수는 강성을 넘은 극렬지지층의 수위마저도 불법적이지도 않은 의사 표현일 뿐이라는 안일함은 변화지 않고 있다 단지 "제발 하지 말라"라는 이재명의 말한대로 다독여 극렬로 내몰며 민주당을 집어삼킨 못 말리는 극렬의 방탄에 스스로 대견함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분명 시장 시절부터 정책 추진을 손가락혁명군의 여론몰이와 지지세 확장의 홍위병들에게 강한 입장을 낼 용기를 떠나 확증적 범법에 방패막이로 더욱 소중하게 껴안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국가 자존심과 피해자 인권, 역사의 정리를 전.. 2023. 3. 18.
황.영.웅 이재명 체포동의안 턱걸이 부결에 이탈표 색출의 내홍에 범법의 괴물의 삼켜버린 민주당의 민낯이 드려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만과 선동에 재미를 붙인 강성지지자의 그루밍과 망각에 집단최면의 민주당을 숨기거나 감추지 않으면 폭주하는 듯하며 좌표 찍기와 문자폭탄으로 강성지지자들의 악랄한 폭거가 정의로 둔갑되고 색출이라는 격양된 단어까지 사용하며 강성지지자들의 분노가 민주당을 짓밟고 있다 또한 이경 상근부대인은 "개딸과 양아들님들에게"라는 구구절절한 제하의 글을 통해 대선 패배 통곡과 표결 결과에 속상함을 달랠 길 없는 마음에 술을 마셨다는 애절함으로 강성지지자들의 대동단결을 부추기며 이탈표에 대한 의원들의 배신에 격문의 소통으로 운을 떼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민주당이 강성의 부화뇌동하여 "검사 독.. 202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