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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리스크5

장.외.투.쟁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이 공개적인 정책 토론에 합의하면서 양당이 TV토론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김기현 대표의 "식사 회동"제안에 이재명의 "정책 대화"를 역 제안 하고 다시 김기현 대표의 "공개 TV토론"을 제안하면서 성사된 양당 대표 회동이 오랜 정국 냉각기의 돌파구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과 입장 차만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분명 정국 냉각기의 돌파구라는 프레임 자체가 모순이지만 협치에 거는 기대감을 버릴 수 없고 세를 과시하는 범죄집단과 소통으로 의회 정치 복원해야 하는 것에 국가적 소임에 리더십도 없고 권위를 앞세운 비겁한 명분만을 부여잡고 있는 이재명과 엄중한 시국의 국정 의제를 논의하고 의회 정치 복원 나서봐야 거짓된 선동으로 잡범 이미지 희석에 조력하는 것일.. 2023. 5. 29.
은.어 민주당 내부의 비명계에 대한 공격이나 비난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강성 이재명 지지층의 색출 공세는 더욱 거칠게 이어가며 수박 깨기 운동본부 회원들의 퍼포먼스에 민주당 내홍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하다 물론 친명계에서 이재명 아니면 대안도 없고 대표직 사퇴 요구도 당내 소수의견이며 옥중공천 거론하며 뚜벅뚜벅 걷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당연히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내의 갈등이 격해질수록 민생을 방치하고 야당 말살에 몰두하는 정권을 견제할 동력이 약해지며 이럴 때 가장 미소 짓고 있을 이들이 누구인지 상상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며 강성 지지층의 민주당 내홍에 메시지를 내보이나 강성지지층의 민주당내 비명계에 격노에 자신감을 되찾는 듯하다 내홍을 바라보다 민주당 내 은어들이 조직폭력배에 그것과 다르지 않음.. 2023. 3. 4.
황.영.웅 이재명 체포동의안 턱걸이 부결에 이탈표 색출의 내홍에 범법의 괴물의 삼켜버린 민주당의 민낯이 드려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만과 선동에 재미를 붙인 강성지지자의 그루밍과 망각에 집단최면의 민주당을 숨기거나 감추지 않으면 폭주하는 듯하며 좌표 찍기와 문자폭탄으로 강성지지자들의 악랄한 폭거가 정의로 둔갑되고 색출이라는 격양된 단어까지 사용하며 강성지지자들의 분노가 민주당을 짓밟고 있다 또한 이경 상근부대인은 "개딸과 양아들님들에게"라는 구구절절한 제하의 글을 통해 대선 패배 통곡과 표결 결과에 속상함을 달랠 길 없는 마음에 술을 마셨다는 애절함으로 강성지지자들의 대동단결을 부추기며 이탈표에 대한 의원들의 배신에 격문의 소통으로 운을 떼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민주당이 강성의 부화뇌동하여 "검사 독.. 2023. 3. 2.
방.탄.부.결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에 이재명이 웃었다 딱히 민주당에게 기대도 없었고 이탈표가 늘었다는 보도에 대해서 진정성을 따지자면 좌파가 할 수 있는 기만의 궁여지책이지 않았을까 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싶고 한동훈 장관의 "100만 원짜리 휴대폰을 주인 몰래 아는 사람에게 미리 짜고 10만 원 판 주인이 90만 원의 피해를 본 것이지, 10만이라도 벌어준 것 아니냐는 변명이 통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제안설명은 범죄의 본질을 잘 다듬어 풀어놓았다고 본다 물론 민주당과 이재명이 그동안 진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본질을 가린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 아니라 "단군 이래 최대 손해"라는 발언 또한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국회법상 투표용지에는 가 또는 반대를 의미하는 부를 표기해야 하는 데 투표용지에 글자 "무"인지 .. 2023. 2. 28.
한.심.하.다 태영호 국민의 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 4.3 사건은 명백히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된 사건"이라는 발언과 함께 "나는 북한 대학생 시절부터 4.3 사건을 유발한 장본인은 김일성이라 배워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밝혔다고 한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에서 북한에서 받은 김일성 주체사상교육을 들이밀며 진영 정치논리에 학살된 제주도민들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 한다는 것에 태영호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이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져 분열 되어 있음은 분명해 보여 씁쓸하기만 하며 지지층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고 있는 듯하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남국이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호칭 문제를 두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지금까지 이모와 오스트리아에 연이은 애처롭고 작렬한.. 2023.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