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민5 아.시.타.비.교.육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이후 교직 사회는 며칠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망 전 학부모 전화 등으로 괴로워했다는 제보 등이 이어지자 교사들은 교권 추락과 열악한 교육환경을 성토하고 나서며 그동안 꾹꾹 참아 왔던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분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며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념으로 하는 참교육을 주장의 설립 취지가 학교에서 정치 편향적인 교육 이념화에 공교육 부실을 가속화시켰고 민주노총과 연대 하며 교육현장을 이념 투쟁의 장으로 전락시킨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던 수많은 교사들의 인권을 처참하게 짓밟힌 참담한.. 2023. 7. 24. 조.민 좌파들의 법치에 대한 부정과 무감각한 뻔뻔스러움에 문재인 좌파들을 발본색원해 뿌리를 뽑는 정상화에 분골색신 간단하지 않은 듯하다 피의자 조국의 공범 조민이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라는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에 쪼민의 영상일기 4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리며 좌파들의 선전선동을 이끌자 득달같이 달려드는 구독자 1만 5000명과 조회수 약 8만 6000회에 좌파들의 민낯에도 가혹한 세뇌의 비상식에 홀려 벗어나지 못하는 듯해 안타깝다 분명 좌파식 내로남불의 사악한 프레임에 악랄한 인격살인에 정유라와 닮은 삶과 다른 행보에 정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법치에 대한 무력과 심판에 대한 용인에 생각이 많아진다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2023. 5. 15. 외.모.품.평 법원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을 취소하라고 소송을 제기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의 청구를 기각했다 분명 판결문에서 "입학원서 및 자기소개서의 경력사항 허위 기재 및 위조 표창장 제출은 대법원 판결 등 관련 증거를 통해 충분히 인정되지만 원고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을 인정할 수가 없다"라고 기각 이유를 설명하며 "의전원 입시 공정성과 신뢰, 의사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감, 대학 자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이 처분으로 인한 원고의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크다고 판단된다. 입학 취소 처분에도 부산대 쪽의 절차상 하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어쩜 그간 좌파들이 조민의 "외모 품평"으로 프레임을 만들면서 조민에게 믿도 끝도 없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돋우며 망각하게 한 .. 2023. 4. 6. 집.단.최.면 불법 성매매 의혹을 받아온 이재명 대표의 장남 이동호 씨에 대해 경찰이 재수사에서도 관계자 조사가 원활하지 않아 혐의를 확인할 증거를 찾지 못하여, 기존과 같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YTN에서 보도를 냈다 재작년부터 이재명의 장남 이동호 씨의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2019년 1년 넘게 올린 글 수백 건이 문제가 되며 게임머니를 거래하자는 글과 수도권 일대 불법 도박장을 다녀온 후기 등으로 도박 의혹을 키웠으며 위치와 상호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마시지 업소 방문기는 불법 성매매 의혹 언론 보도에 이재명 대표는 사이트에 글을 올린 사람이 아들 이동호가 맞는다며 빠른 사과와 함께 불법도박은 인정하며 불법 성매매 의혹은 확대되는 것을 막아섰다 "자식을 가르치는 부모 입장에서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드리며 국.. 2023. 2. 24. 뻔.뻔 곽상도 전의원에 무죄판결에 국회의원 아들에게 준 퇴직금의 50억 원이 뇌물이 아니라는 비상식에 억장이 무너진다 1심 판결에 대한 판단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검찰이 여러 방안 검토해 항소심에 대응하겠다고 하는 말에 수사에 대한 지적을 떠나 어처구니없으며 법원에 1심 선고에 어이없고 허탈함은 지울 수 없다 정녕 대한민국의 살아가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견뎌내야 하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에 침이라도 뺏고 싶다 "난 떳떳하다.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라고 밝힌 뒤 공개행보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를 보니 부모찬스에 자녀들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반성이나 죄책감을 기대하기는 만무할 것이다 "의사 조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할 자신 있다"는 말에 부정할 수 없는 현실에 더 이상의 할 말을 접었.. 2023.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