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탄'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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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탄14

유.쾌.한.결.별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을 골자로 한 김은경 1호 혁신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잡범 이재명이 누릴만큼 누리고 군림할 만큼 군림한 방탄의 포기한 정치쇼를 박광온 원내가 수용을 촉구하며 국민 기만에 나서지만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이합집산해 사익과 탐욕의 비윤리와 비도덕의 면죄부의 치트를 내려놓지 못하고 "받지 안으면 당이 망한다"로 지적한 김은경의 공허한 메아리로 당내 리더십 위기의 잡범 이재명의 정치적 지원을 개인 안위를 포기하면서 용인할 눈치없는 민주당의원들이 아니지 않는가 분명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당내 비윤리와 비도덕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과 "유쾌한 결별" 발언에 지도부가 나서 "자중하라"고 공개 경고하며 잡범과 공범들에게 범죄조직화되어 민심을 반하는 작태와 부패와 비리의 행태.. 2023. 7. 14.
좌.파.정.치.쇼 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한쪽으로 경도된 목소리가 당을 지배하고, 특덩 정치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다양성을 훼손하고 당내 분열을 추동하는 행태를 단호하게 끊는 데 힘써달라"고 촉구했으나 범죄조직화 되어 잡범 이재명이 당내 민주주의 마저 짓밟고 처럼회같은 공범들이 강성을 뒷배로 정치적 연맹에 가당치도 않은 말인 듯 하다 분명 문재인의 강성들을 양념이란 표현으로 팬덤에 매몰되어 문자폭탄나 욕설을 지지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 정치적 행위로 규정하며 정치인이 이를 품지 못하고 휘둘리면 안지 정치를 그만두는게 맞지 않냐는 허망함에 팬덤정치를 내려놓을 생각도 강성을 만류할 의지도 없는대 "현재 민주당은 올바른 목소리를 헝용하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수용하고 관용하는.. 2023. 6. 10.
용.도.폐.기 김남국을 향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김남국이 끝까지 버틴다면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비난을 향해 민주당이 나서 "코인 문제는 민주당이 제안한 것처럼 국민의 힘이 반대하지 말고 전수조사를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다"며 저열한 정쟁으로 논란을 키워 선동하며 정치탄압과 정부의 실정을 덮으려는 기획 수사라는 거짓되고 망상적 비열한 프레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민주당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와 친이재명계 중심으로 검찰의 "기획수사"와 언론에 책임을 돌리면서 김남국을 두둔에 나서면서 "소명 때까지 기다리자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난감하다 어쩜 좌파들은 드러나는 민낯에 막가파식 조폭적 음흉함을 더 이상 감추지 않기로 한 듯 하니 "기다리자. 사냥하지 말자. 상처 주지말자. 우리끼리라도"라는 유정주의 글에.. 2023. 5. 16.
자.승.자.박 민주당이 자승자박으로 더 이상 민생을 위한 정치는 요원해진 듯하다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나서 비이재명계를 비난하는 강성지지자들을 진정시키겠다며 대화 자리를 마련했으나 "당신들을 낙선시키겠다"는 개딸들의 엄포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욕먹을 용기 없으면 정치하지 마라"등의 성토에 오금만 저린 듯 하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던 양념들에게 이제 정치적 정책마저도 지지층만을 바라보는 민주당이 되어 호남당이라는 구태에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또다시 자행된 절차적 민주주의 폭거에 할 말이 없다 또한 범죄혐의자 이재명으로 정당정치를 버리고 방탄정당으로 당내 민주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마저 잃어버린 민주당이 말하는 선출권력이라며 교만한 오만에 웃지 않을 수 없다 개딸들에게 우원식의 "비명계 의원.. 2023. 4. 15.
황.영.웅 문재인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가 참 암울하고 믿도 끝도 없는 편향된 믿음으로 편을 나누는 분열이 일상화가 된 듯해서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잘잘못을 맹목의 편향화는 옳고 그름은 의미도 없고 사이비에 의한 맹목적 신앙적 중독같은 논리의 마비가 온 듯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망치고 부서 버린 민생의 삶이 의지할 곳도 없는 백척간두가 맞는 듯하다 분명 황영웅 논란을 보면 이재명의 그것과 다를 게 없고 좌파들의 묻지도 따지도 말고의 극렬의 집단 최면이 보이는 것이 나만 그런 건가 학교폭력논란과 거짓된 이력마저도 흙수저의 삶으로 이해를 빌어 당당할 수 있음에 우리 사회가 문재인 좌파정권이 만들어 놓은 사회주의 프레임에 빨려 들어간 게 확실하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왜곡된 무법마저도 슬픈 가족사로 그럴 수밖에 없었.. 2023. 4. 3.
할.수.있.는.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으며 야당의 물고 씹고 뜯고 정치적 선동과 억지 프레임을 부추기며 대여 공세에 이재명 범죄혐의를 왜곡시키며 강성을 이끌며 망상적 극단으로 국민선동꾼으로 팔을 걷어 올렸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현재 한일관계에 대한 대한민국의 역량을 무시한 파트너십을 이해를 호도하며 "자위대 군홧발" 운운하고 "숭일" 비약하는 왜곡을 보니 좌파들은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한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애처로움과 그릇된 이념의 세뇌에 안타깝기 보다 공포로 느껴진다 또한 윤정부의 국내외 정책이 문재인 좌파 정권 5년간 강성에 결박되어 이리저리 휘둘려지면서 지지층만을 바라보는 연출된 쇼의 정치실정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 무너지고 방치해 놓고 허물어 감춘 복원을 선동과 프레임의 절.. 2023. 3. 20.
문.재.인 박지원을 만난 문재인이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이 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 발언을 했다고 경남 양산을 방문한 이야기 전했다 용기, 소신, 따뜻한 마음의 노무현의 정신의 진보 가치를 갉아먹고 바닥을 내팽겨 쳐 버린 좌파 정권의 팬덤에만 몰입하고 강성에 포박당한 문재인을 찾아 "총체적 남북관계와 경제, 외교, 국내 정치 문제등을 정리 보고 드리고 말미에 민주당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렸다"라고 박지원이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밝혔다 박지원의 정리보고에 문재인이 "민주당이 총 단합해서 잘해야 되는데 그렇게 나가면 안 되며 이재명 외에 대안도 없다"라고 강조했다는데 민주당 이상민의원이 "문재인이 말한 이재명 대표 외 대안이 없으니 단합해 달라"는 발언에 모욕적이라.. 2023. 3. 18.
무.섭.다 정말이지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던 전직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하니 설명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겨운 상황이다 비서실장을 지낸 전씨는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그룹 뇌물수수 협의 사건공판에서 2019년 5월 김성태 전 회장의 모친상에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대신 비설실장자격으로 조문했던 사람으로 언급됐던 인물이니 이재명의 반응이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전 씨는 수사대상이 아니라서 검찰에서 "접촉 자체를 아예 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그의 자살에 의구심이 커지는 듯하다 문제는 이재명의 범죄혐의에 연루되어 유명를 달리 한 사람들이 다섯 번째이고 아내 김혜경의 법인카드 유용의혹의 핵심인물 배 모 씨의 지인까지 포함되고 보니 의혹의 중함과 전.. 2023. 3. 10.
황.영.웅 이재명 체포동의안 턱걸이 부결에 이탈표 색출의 내홍에 범법의 괴물의 삼켜버린 민주당의 민낯이 드려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만과 선동에 재미를 붙인 강성지지자의 그루밍과 망각에 집단최면의 민주당을 숨기거나 감추지 않으면 폭주하는 듯하며 좌표 찍기와 문자폭탄으로 강성지지자들의 악랄한 폭거가 정의로 둔갑되고 색출이라는 격양된 단어까지 사용하며 강성지지자들의 분노가 민주당을 짓밟고 있다 또한 이경 상근부대인은 "개딸과 양아들님들에게"라는 구구절절한 제하의 글을 통해 대선 패배 통곡과 표결 결과에 속상함을 달랠 길 없는 마음에 술을 마셨다는 애절함으로 강성지지자들의 대동단결을 부추기며 이탈표에 대한 의원들의 배신에 격문의 소통으로 운을 떼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민주당이 강성의 부화뇌동하여 "검사 독.. 202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