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360 아.시.타.비.교.육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이후 교직 사회는 며칠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망 전 학부모 전화 등으로 괴로워했다는 제보 등이 이어지자 교사들은 교권 추락과 열악한 교육환경을 성토하고 나서며 그동안 꾹꾹 참아 왔던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분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며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념으로 하는 참교육을 주장의 설립 취지가 학교에서 정치 편향적인 교육 이념화에 공교육 부실을 가속화시켰고 민주노총과 연대 하며 교육현장을 이념 투쟁의 장으로 전락시킨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던 수많은 교사들의 인권을 처참하게 짓밟힌 참담한.. 2023. 7. 24. 정.의.당.역.시 정의당이 올해 70주년을 맞은 정전협정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한미 훈련 잠정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 발의 착수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좌파들이 주적 북한의 변함없는 통일전선 전략전술에 좌파 민주당의 2중대가 나서고 있어 정의당의 혁신 재창당을 이루겠다며 의지는 온데간데 없고 용도폐기 전 정의당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퇴락 앞에 나서는 발악에 할말을 잃었다 분명 공산주의 혁명단계에서 자력으로 적을 물리치기 어려울 때 동조세력을 규합하고 잠정적인 동맹관계를 확보하는 전선전술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반미를 외치고 반일을 몰이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한일 공조마저 훼손 시키는 회책에 분노와 우리 민족끼리라는 북괴의 선전구호에 세뇌된 문재인 좌파들의 몽매에 허망하기만 하다 또한 정의당이 미군의 전술핵 재배.. 2023. 7. 23. 국.방.개.혁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서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된 고 채수근 상병 영정 앞에 재난이 낳은 재난 앞에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가 재난에 최일선에서 군의 대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어쩜 지속적으로 재난에서 관행적으로 투입한 군의 대응에 적절성을 따져 봐야 할 시점이며 군의 투입에 따른 전문적인 대처 방안과 전문적 지휘체계도 요구 되어진다 분명 국가 재난에 대규모 인원으로 신속한 재난 복구와 적절한 구명 활동에 투입하는 병사들의 안전을 뒤로 한 채 지휘체계마저 현대의 재난과 재해의 신속과 다양성에 전문성마저 결여 된 채 과거의 군의 대민지원 형태로 유지 되고 있는 것에 심도 있는 성찰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확실해 보인다 또.. 2023. 7. 22. 부.당.함.은.어.디.? 거액의 가상자산 투기.보유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이 범죄집단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논란을 부당함을 밝히겠다는 결백 프레임으로 거짓된 객기가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불성실한 소명"으로 김남국에게 최고 징계수위인 제명을 국회 윤리 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하여 기껏해야 간교한 범죄자 김남국이 잡범 이재명의 저수지에서 고무되어 탐욕의 웅덩이 판 탐욕의 재산 불리기에 국개의원의 이해충돌의 위법과 직무유기의 범죄로 밝혀졌다 분명 국민적 공분의 코인 논란에 김남국은 부당한 정치 공세에 끝까지 맞서 진실을 밝히내겠다는 선동적 허언이 소명마저 불성실하였다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똥냄새 나는 입에 거짓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또한 비윤리 비도덕적 사익의 거액의 가상 자산 투기 논란을 벌이고도 보름씩이나 국회에 .. 2023. 7. 21. 국.민.적.아.픔.선.동 좌파들의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선동과 프레임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에게 격분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연루됐다는 허위사실을 최초로 유포한 여성이 뒤늦게 한 의원을 찾아와 사과하며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구했다고 하니 어의가 없다 또한 "국민의힘 3선의원 연루설"을 제기한 유튜버 김어준은 "방송 끝나기 전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였다고 정정하기 했습니다만 못 들은 분 있을까 봐 다시 정정한다"고 말하며 연류설 제기한 지 하루만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제가 어제 아침에는 그때까지 취재한 바로는 국민의힘 3선 의원이 연루된 거란 취지로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정정했다 이어 "이건은 추가 취재 통해 보다 신뢰 할만한 정보가.. 2023. 7. 20. 거.짓.의.민.주 잡범의 공범들이 의원총회에서 국민적 분노에 떠밀려 불체포 특권을 단서 조항을 달아 "정당한 영장 청구에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겠다"로 결의해 국민을 우롱하며 혁신위가 제안한 "당론 추인"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범죄집단 민주당에 드러날 민낯에 마지막 보류로 수용 거부하며 국민을 무시했다 분명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말하는 "정당한 영장 청구"가 편협한 모순과 궤변에 그때마다 프레임과 선동의 혹세무민의 정치 쟁점화 시킬 것이니 김한규가 나서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라고 어불성설에 야당 탄압과 검찰 독재의 규탄과 투쟁이 이어질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국책사업에 거짓을 섞고 정치 쟁점화 시키며 가십을 논란을 키우는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발악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선동에 최근까지 잡범과 공범들에게 발부되었.. 2023. 7. 19. 배.아.프.다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는대 대외적 관계에서 국가 정상간의 친교로 신뢰와 유대 강화와 다양한 가치 연대의 확대로 돈독한 국가간의 전략적 네트워크의 강화 시각으로 본다면 잡범 이재명의 국내 안보와 경제, 민생을 생각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에 헛웃음을 참을 수가 없으며 충북 수해지역을 방문해 소방 당국 브리핑 등은 받지 않으며 재난 지역 선포를 요청하겠다는 밝힌 잡범의 호랑이 없는 굴에서 토끼의 정치쇼을 지적하고 싶지는 않다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몰입하고 매달리는 흠집내기, 트집잡기를 작작하기 바랄 뿐이다 분명 재난에 피해를 보고 다수 사망자에 나온 안타까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고민이 국익에 어떤 의미였는지는 문재인과 김정숙이 버킷.. 2023. 7. 18. 민.폐.정.당 지난 13일부터 나흘째 쏟아진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 지하차도 침수 등이 잇따라 사망자가 40명에 육박하고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망자가 속속 확인되면서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집계도 늘고 있어 안타깝다 분명 호우가 예고 됐으면 재난에 철저한 대처가 부족해 보여 더욱 안타까운 마음과 인재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비판과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안일한 대응이 드러나 답답함이 앞선다 또한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이 나서 사망 사상자의 재난에 정치적 선전 선동에 분노 하지 않을 수 없고 좌파들의 야당으로서의 역활을 주장하는 모순적 궤변의 문제 제기가 늘 괴담으로 확대 선동하며 정치적 목적으로 불순한 프레임으로 가짜를 생산하고 있으니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범죄집단 민주당.. 2023. 7. 17. 냉.정.한.대.응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어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녹록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부 장관은 토쿄에서 사카모토 마사노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만나 오염수 방류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 검증 결과를 전달하며 설득에 나섰자만 "과학적인 안전에 관해서는 일정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도 반대 의견을 굽히지는 않았고 면담 후 니시무라 장관은 "양측의 신뢰가 깊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긍정적 입장과 "안전성 확보, 품평등에 대해 반복적으로 설명해 신뢰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어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핵심인 안전이 과학적 사실과 심리적 불안의 충돌이 확실해 보인다 분명 일본 정부.. 2023. 7.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