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360 국.군 간호장교가 일과 시간에 근무지를 승인 없이 이탈해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근무하는 부대를 찾아가 해당 간호장교에 대한 사단 감찰 조사 이후 현재 법무조사와 보고 없이 근부지를 이탈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사실관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니 정말이지 군의 기강이 팬심으로 무너질 정도이니 웃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일정한 규율과 질서를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특수한 목적의 조직마저도 북의 이익을 대변하며 거짓된 평화 프레임으로 선동을 앞장서며 기존의 국방개혁과 다르게 군 인권 보호 강화을 앞세워 군의 기강을 와해시키고 국방 준비태세에 총체적 무력화에 나선게 아닐까 싶다 물론 시대적 인식의 변화에 따른 병영의 선진화는 절실하고 불가분 하며 장병들의 인권 개선은 분명한 개혁의.. 2023. 5. 20. 방.산.비.리 끝없는 방산비리에 대남적화전략전술을 따르는 좌파들이 부르짖는 주한미군 철수 선동 구호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니 군사력 6위를 내세우고 민족주의로 가짜 평화 프레임으로 호돌갑을 떨일이 아니라는 국방력의 굳건함을 호도하며 강한 군대 건설한다며 실질적인 훈련마저 북의 눈치를 보게 했으며 준비 태세는 최전방 GP를 폐쇄하여 넘나드는 간첩에 군의 신뢰는 곤두박치게 하였으며 대북 확성기 방송마저도 남북 상호주의라는 망상적 북의 이익을 대변한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국방개혁은 허울좋은 군 체계 훼손이며 안보의 축을 약화시켜 놓은 군 기강의 쇠락이였다 어쩜 총탄에 뚫리 수 있는 방탄복이 우리 군 장병에게 5만 벌 이상이 품질 점검하는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이 방탄복 업체의 꼼수를 눈감으며 불안정한 정전체제에서 군 장병의 안.. 2023. 5. 19. 다.시.5.월 돌아온 5월에 이재명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요구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전두환 군부독재 세력의 권력 찬탈 과정에서 발생한 불의에 항거한 국민 저항 운동의 상징인 5.18이 좌파들의 전유물로 5월에 찾아오자 국민 선동에 이용하고 반정부 프레임으로 활용하며 있는 데에 재소를 앞둔 범죄혐의자들이 근현대사의 아픔을 정치적 사리사욕의 셈법에 실망스럽고 안타깝다 어쩜 군부독재의 불의에 항거하며 시민의 희생으로 지켜내고 한 걸음 더 나아간 민주주의에 올바른 자리매김의 큰 밑거름을 일부 보수층에서 답습해 온 전두환의 주장을 반인륜적 중대범죄와 정당한 저항권 행사로서 근현대사의 불의에 저항한 정의를 왜 좌파들이 점유하고 왜 진보들의 정치적 자산으로 취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 2023. 5. 18. 여.론.조.작 국민의 힘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듯하다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트렌트 토픽"이라는 키워드 추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고, 다음카카오는 이미 지난 10일부터 같은 성격의 "투데이 버블"이라는 웹사이트에서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를 AI의 연산을 거쳐 사용자들에게 보여주는 방식의 서비스 중이며 종전 서비스와 달리 개인 사용자마다 다른 키워드를 추천하고 집계도 긴 시간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검처럼 여론조작이 일어나기 어렵다는 게 포털 측 설명이긴 하지만 다음카카오가 문재인 좌파정권하에서 좌파적 쏠림을 보이면 포털 본연의 정보 전달에 중립성을 잃어버린 듯 하니 국민의 힘의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로 조작을 통한 왜곡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불만과 의심에 동의하며 "키워드 추천"서비스 도입에 나.. 2023. 5. 17. 용.도.폐.기 김남국을 향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김남국이 끝까지 버틴다면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비난을 향해 민주당이 나서 "코인 문제는 민주당이 제안한 것처럼 국민의 힘이 반대하지 말고 전수조사를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다"며 저열한 정쟁으로 논란을 키워 선동하며 정치탄압과 정부의 실정을 덮으려는 기획 수사라는 거짓되고 망상적 비열한 프레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민주당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와 친이재명계 중심으로 검찰의 "기획수사"와 언론에 책임을 돌리면서 김남국을 두둔에 나서면서 "소명 때까지 기다리자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난감하다 어쩜 좌파들은 드러나는 민낯에 막가파식 조폭적 음흉함을 더 이상 감추지 않기로 한 듯 하니 "기다리자. 사냥하지 말자. 상처 주지말자. 우리끼리라도"라는 유정주의 글에.. 2023. 5. 16. 조.민 좌파들의 법치에 대한 부정과 무감각한 뻔뻔스러움에 문재인 좌파들을 발본색원해 뿌리를 뽑는 정상화에 분골색신 간단하지 않은 듯하다 피의자 조국의 공범 조민이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라는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에 쪼민의 영상일기 4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리며 좌파들의 선전선동을 이끌자 득달같이 달려드는 구독자 1만 5000명과 조회수 약 8만 6000회에 좌파들의 민낯에도 가혹한 세뇌의 비상식에 홀려 벗어나지 못하는 듯해 안타깝다 분명 좌파식 내로남불의 사악한 프레임에 악랄한 인격살인에 정유라와 닮은 삶과 다른 행보에 정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법치에 대한 무력과 심판에 대한 용인에 생각이 많아진다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2023. 5. 15. 정.유.라 삶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정유라가 마누라를 끼고 문재인의 개봉 직관에 좌파의 차이라는 원색적인 맹비난에 나서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억울해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의연한 반면, 문재인은 서민 흉내를 내면서 외부활동을 하고 있다며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드러냈다 또한 정식 상영에 앞서 편집본을 미리 보내 주겠다는 제안을 문재인 "개봉하면 내 돈 내고 보겠다"라고 평범한 인지상정 마저도 기사화 시키는 좌파적 위선의 역겨움에 정유라가 좌파 문재인에게 느꼈을 분노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문재인의 행태를 보면 보수의 궤멸에 대한민국의 역사마저도 좌파적 혁명사로 바꿔치려는 서슴없는 책동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으며 사회주의 이념의 미화시키며 소득의 형성과 분배의 첨예한 갈등만을 부각시키며 궤멸된 보수와 강성에 포박.. 2023. 5. 14. 방.조.자.들 이재명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매매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에 대해 당 윤리감찰을 지시했다고 하니 문재인이 적폐척결 국민선동에 이용했던 정치개그를 좌파 정권 실정을 소재화 되는 두려움에 코미디프로를 죄다 폐지시키더니 잡범 이재명이 나서 정치 개그에 보여주니 오래간만에 웃는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생각나 웃음을 참을 수 없으며 송영길 윤관석 이성만이 당에서 버려지 않고 알아서 당을 떠나 정치탄압과 검찰독재 선동에 목소리 내니 연명하던 목줄에 쾌재를 불렀을 이재명에게 짜증이 불안만큼 컸을 것이다 권칠승이 기자들에게 "이재명이 김남국 국회 상임위원회중 가상화폐 거래를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이자 당의 국회의원으로서 품위 손상 여부 등에 대한 윤리감찰.. 2023. 5. 13. 이.심.송.심 좌파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앙울했던 대한민국 군사 정권에서 학생운동을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체제부정적 이념을 근간으로 한 학생운동권이 범죄 피의자와 사상을 공유하다 보니 정말이지 가관이 아닌가 싶다 "돈봉투 살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송영길이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 휴대전화를 버린 것에 대해 "방어권 보장을 넘어서 증거인멸에 해당한다는 판단돼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힘에 이재명이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박근혜 하야촉구시국강연"에서 "여러분 절대로 사고를 치시면 전화기를 뺏기면 안 된다"라고 청소년들에게 법치에 방어권을 넘어서는 공권력에서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내세움에 단순한 유희적 발언으로 넘길 수 없으며 말을 이어 "이 전화기에는 여러분.. 2023. 5. 1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