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360 안.하.무.인 좌파들의 안하무인은 어디까지이며, 국민을 향한 정치쇼의 거짓된 행동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돈봉투 의혹"에 송영길이 검찰에 자진출석 해서 조사를 받겠다는 무모에 어이가 없다 분명 좌파들은 실익을 따져 국민선동과 프레임으로 법치와 상식에 반하며 최면에 걸린 좌파들의 극렬지지층에만 숨어서 법치 파괴와 민주적 절차를 퇴행시키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잡범 이재명을 방탄하며 비겁에 숨어 책임 있는 문제제기나 해결에 목소리도 내지 못한 비열함을 검찰에 향해 자진 출석해 조사 받겠다는 생떼에 좌파적 거짓된 프레임으로 탙당하고 증명하고 복귀하는 정치적 당위앞에 영웅화 되고 무주택에 청렴을 달아 국민선동의 비겁에 뻔뻔스러움에 기가막히다 어쩜 검찰의 수사팀 일정상 송영길에 대한 조사는 불가능하는 입장과 피.. 2023. 5. 2. 비.겁.한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좌파들의 나서 옹졸한 프레임으로 성과 훼손과 비열한 선동으로 국빈밤문 의미를 폄훼하고 나서며 학생운동이 외치는 맹목적 사상화의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사명을 거론하는 몽매로 국익적 허망과 무익에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분명 10년전 브라질의 호세프의 국빈방문을 앞둔 도청장치사건을 내세우며 윤석열 정부 걸고넘어지며 "피해자가 가해자를 변호하기에 급급하다"며 정부 비판과 동맹강화에 따른 반중. 반러에 "다각적인 관계를 고려"할때 중국 및 러시아의 반발에 걱정을 앞세우고 트럼프와 아베와 부시와 블레어를 견주며 바이든 푸들에 윤 대통령을 나열하며 중국, 러시아, 북한관계 파탄에 우려하니 386세대 좌파의 맹목적 사상화에 세뇌되어 적폐적 기득권으로 연대.. 2023. 5. 1. 돈.봉.투 문재인을 위시한 좌파조직원들의 탐욕과 형님과 오빠로 점철되는 포퓰리즘 정치와 국민 선동의 거짓된 민생과 허위 유언비어의 프레임에 민주당이 어디까지 썩어가고 있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나는 민낯에 안타까움을 넘어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의 최면에 벗어나길 종용해 본다 분명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 송영길이 몰랐다는 거짓에 좌파들의 뻔뻔함에 놀랍지도 않고 이재명의 지독한 구린내에 민생을 섞고 정의의 포장에 퇴락은 예견되어 있는 것이었을 것이다 또한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정치쇼로 주적의 안위를 보호하며 이념적 국제사회에서 망상적 사대에 앞장서며 숨어 벌여놓은 좌파들의 끝없는 열등감의 탐욕과 열패감의 권력이 그들만을 위한 망상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좌파들의 얄팍한 회칙에 속아 거.. 2023. 4. 30. 우.주.동.맹 윤석열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우주동맹"을 천명하면서 그동안 한국으로의 우주 부품 수출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던 미국이 부분적으로 이를 허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하기로 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로 실용급 인공위성 발사가 더욱 박차를 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상은 "우주 동맹"관련 부분에서 "한미 양측은 한미간 상업 우주협력 강화를 촉구했으며, 양국 간 확대된 상업 및 정부간 우주 협력 기반을 제공하는 위성 및 위성부품에 관한 수출통제 정책을 미국이 최근 명확히 한 것을 환영했다"라고 밝혔다 어쩜 좌파들이 나서 방미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선동과 프레임으로 성과없는 "빈손 외교" "호갱 회교" 적자 외교"라고 맹공 하지만 우주동맹이 가져오는 안보적 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성과가 앞서.. 2023. 4. 29. 촉.법.소.년 대한민국의 아이들 이대로 좋은 지 걱정을 넘어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파출소에서 한 소년이 경찰관을 때리고 또 욕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적지 않은 충격에 어제오늘 일이 아닌 일상에 암울하기까지 하다 영상에 의하면 천안 동남경찰서 관내 한 파출소에서 수갑을 찬 소년이 경찰에게 언성을 높이며 "풀어주세요. 맞짱 한 번 뜨게. 맞짱 한번 뜨자고" 서슬퍼런 독기를 넘어 이윽고 발길을 휘두르더니 욕설과 함께 복부를 가격하며 "XX놈아 일로 와봐. 일로 와봐" 라며 경찰의 제지를 받으면서도 끝나지 않는 욕설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이 소년은 만 14살 미만인 촉법소년으로 택시 요금을 내지 않아 파출소에 붙잡혀 왔지만 형사 책임 능력이 없어 처벌 대신 귀가 조치에 그간에 불거졌던 촉법소년 제도와 연령 하한.. 2023. 4. 28. 동.맹.결.속 우리와 미국의 이번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이 미국을 따르는 게 한반도 안보정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했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편향된 중립외교에 친중과 종북에 매몰되어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미국과의 가치동맹에 더 나아가 행동동맹에 대해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며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기쁘게 하려고 역사를 무시하고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는 제목의 논평으로 민주당 좌파들의 선동과 프레임을 달고 나서니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이념적 편향에서 건건히 자유민주주의 동맹에 훈수를 두며 자주국방을 간섭하며 거짓된 경제논리의 볼모로 중국의 패권에 지배당한 사대주의에 "워싱턴 선언"으로 재건되고 복원되어 나아가는 전개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좌파들과 중국 그리고 .. 2023. 4. 27. 세.치.의.혀 이재명의 세치의 혀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언제까지 좌파적 뻔뻔스러움으로 거짓된 주장과 비판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를 봐야 하는지 암담하기만 하다 이재명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식이 끝난 뒤 송영길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을 일관했는데 좌파들이 말하는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기자들의 취재를 위한 질문에 이재명의 묵묵부답는 어떤 잣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날 송영길 비롯한 돈 살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전 국민의힘 김현아의원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며 말을 돌리며 오만방자하게 잡범의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 송영길과 연락할 계획이나 통화를 했나 만날 계획 등의 질문에 "전 국민의힘 박순자의원의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나. 그건 관심.. 2023. 4. 26. 역.사.인.식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첫날인 이날 공개된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유럽은 지난 100년 동안 여러 차례 전쟁을 경험하고도 전쟁 당사국끼리 미래를 위해 협력할 방법을 찾았다"면서 "나는 100년 전에 일어난 일 때문에 절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거나,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이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한국의 안보 사안이 너무 시급해 일본과의 협력을 지연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발언을 밝혔는대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의식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음에도 "이 문제는 결단을 필요로 하는 사안"이라며 "설득에 있어서는 저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는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제삼자 변제를 .. 2023. 4. 25. 통.일 보수성향 바른 언론시민행동이 발표한 20.30대 남녀 상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1%는 "통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는 의견이며 "꼭 필요하다"는 24%와 "잘 모르겠다"는 응답 14%으로 통일에 대한 대의가 달라진게 분명해 보인다 또한 북한,미국,중국,일본에 대한 호감도에 대한 물음에도 91%는 "중국에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답을 하며 9%만 호감을 표명했으며 북한의 비호감도도 88%라고 조사결과를 밝혔다 분명 서구적 민주적 가치와 다원주의 문화에 번영을 누려오던 홍콩인들에게 일국양제를 표방하며 인권을 죄어오며 사회주의적 통제적 모순에 무력을 앞세운 중국 공민화에 퇴락해 가는 홍콩을 상기해 보면 우리 세대가 느끼는 통일이 좌파들의 맹목적 편향된 사상과 다름이 분명한 듯하다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의.. 2023. 4. 2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