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360 도.덕.적.해.이 이재명이 국민의 힘이 학자금 대출 이자 감면 법안 반대에 강하게 비판하며 강행 처리 시사가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좌파적 포퓰리즘의 퇴행적 정치쇼에 성실한 국민을 한숨지게 하고 선량한 국민의 절망을 느꼈지게 한다 또한 이러한 무모한 포퓰리즘 정책에 형평성을 떠나 가장 평범하게 지내는 국민에게 모든 걸 떠안기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국민에게 전가되는 폐해가 좌파적 정치계산에 안중에도 없으니 허탈하기만 하다 물론 빈곤확산을 억제하고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는 국가적 소임에 대한 함의는 버릴 수 는 없어도 그간 좌파들이 퍼부어 놓은 포퓰리즘 매표정치가 기간 유예가 아닌 부채 감면에 방점을 경제사범을 양산하는무책임의 결과로만 보이니 사회적 비용에 매몰되어 감내하는 선량하고 성실한 국민만 생각이 깊어지는.. 2023. 4. 23. 호.남.당 진보의 도덕적 정의로움은 이제 개풀 뜯어먹는 소리가 된 지 오래다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도덕적 정의로움은 변칙과 기만으로 선동만을 일삼다가 버림받은 잔당 조무래기들은 범죄혐의자를 우두머리를 삼아 폭거로 일삼으며 극렬에 싸여 선동과 프레임으로 날조만을 매진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민주당의 돈 봉투 의혹에 정치탄압 이니 기획수사니 연일 프레임과 선동을 일삼으며 드러나는 민낯을 숨기지 못하니 좌파본색 했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악마로 만들며 민주당과 거리를 두며 송영길이 나서 개인 일탈 행위를 감시 감독하지 못해 국민께 죄송하다며 개인적 부정부패로 축소 분리 하려는 듯 하니 좌파들이 국민 보기를 졸로 보는 것에 엄중한 심판이 필요해 보인다 물론 녹취내용에 좌파의 죄의식 없는 자연스러운 부정부패에 "오빠".. 2023. 4. 22. 말.한.마.디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군사 지원 시사등 최근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사기꾼, 양안, 군사지원 세 마디에 3000만 냥 빛을 졌다"라고 비판을 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말 한마디에 1000냥 빛도 같는다. 말 한마디로 원수도 산다"며 말을 이었다 어쩜 악착같이 숨기며 물타던 프레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수면에 오르는 돈봉투 게이트에 오랜 관행이라는 선동에 가증스러울 뿐이며 송영길이 알아서 좌파들의 거짓된 민낯에 블랙홀을 자처하니 잡범이 숨통이 트인 듯 하니 이재명의 기회주의적 교활한 입이 법석을 떠는 듯하다 분명 "4.19 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4.19 혁명 기념식의 윤 대통령에 발언에 발끈하며 나선 말인데 국가적 통제와 소유와 .. 2023. 4. 21. 주.권.침.해 지난주 미국 국방부 기밀 유출을 통해 한국이 우크라이나행으로 추측되는 포탄 33만 발을 수출하기로 한 것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조건부 군사 지원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러시아가 우리나라 정부를 향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할 경우 분쟁 개입을 의미한다"며 "북한에 대한 무기 공급등 그대가가 있을 것"이라며 위협에 나섰다 분명 정전국가인 우리나라의 안보에 지속적으로 러시아, 중국이 주권침해를 하고 있는대 비인도적이며 국제질서를 파괴하며 불법적인 침공에 자유민주주의 평화 수호의 글로벌 국가들의 공동 목적으로 바라본다면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적 쇼와 망상적 이념외교의 글로벌 호구에서 벗어나 글로벌 신뢰국가로 돌아오는 계기인 듯하다 또한 북한의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민간군사기업에 전달된.. 2023. 4. 20. 태.영.호.신.격.화 문재인 스스로 나와 다음 달 개봉하는 자신에 관한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시 간에 무너졌다"는 말과 함께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만에 한국 사회가 후퇴했다"는 비판에 어이가 없고 좌파 문재인이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보의 곁에서 어슬렁 거리며 노무현 전 대톨령을 갉아먹으며 태영호 말대로 신격화되고 있는지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는다 또한 좌파 스피커인 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5년간 이룬 성취, 제가 이룬 성취라기보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함께 성취한 것인데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허망한 생각이 든다"는 말에 호사가들 말대로 제 정신이 아닌 듯하다 분명 소득주도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경제적으로 나쁜 영향에 분배의 양극화는 극단.. 2023. 4. 19. 고.육.지.책 범죄혐의자 이재명이 2021년 민주당 정당대회 때 동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분명 자신의 사법 리스크에 악재로 드리워질까 하는 두려움과 "이정근 게이트"가 대형 리스크로 번져 내년 총선마저 위태로워져 방탄의 단일대오가 흩어질까 하는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유명을 달리한 분들에 앞에서도 다문 입을 열지 않던 그가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한 것에 범죄혐의자의 교활한 추악함에 어이가 없다 물론 "이심송심" 논란에 휩싸이며 당 대선 경선 때부터 이재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이낙연과 결선투표에 사사오입 부정을 일으키고 계양 을까지 바치며 정치 복귀에 앞장섰던 송영길의 밀월에 어짜피 당대표.. 2023. 4. 18. 노.영.방.송 정당 현수막 제한을 없앤 개정 옥외광고물법이 시행된 지난해 12월 이후 정당 현수막이 우후죽순 내걸리면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도배되고 있다 물론 좌파들의 국민선동의 주어 빠진 문맥으로 사실을 날조하고 허위의 프레임으로 가짜뉴스의 원색적인 정치 구호를 앞세워 심각한 수준의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문재인 좌파정권 내내 공영방송마저도 지배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조합이 방송경영에 개입되면서 공정성은 훼손시키고 경쟁력의 완전 상실시켜 놓아 편파적 좌파정권에 부역하게 되었으며 언론의 어용화에 심각할 정도로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조작이 난무하다 분명 거리마다 빼곡히 메워 놓은 선동적 좌파들의 정치 구호의 현수막에 자유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아닌 마르크스.레닌의 사회주의 붉은 .. 2023. 4. 17. 민.주.당.민.낯 민주당이 당 차원의 공식적인 진상 조사에서 나서겠다 하며 이정근 게이트의 정치적 확대를 덮으려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물론 미국의 도감청 의혹등의 여권의 여러 악재를 덮기 위해 검찰이 갑자기 2년 전 전당대회 사건을 수사하는 건 아니냐며 짜깁기설부터 기획수사설까지 다양한 형태의 반발로 국민 선동의 프레임을 만들어 감추려 발악을 하고 있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내내 코로나의 정치적 호재에 숨어 좌파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과거 열등감과 지난 열패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편향된 시각의 망상적 정의를 작당모의하며 와신상담에 5년의 일장춘몽이 느꺄지니 좌파들에게 놀랄 일은 시작에 불과해 보인다 또한 좌파적 민낯에서 드러날때마다 검찰을 붙들며 국민을 기만하고 좌파적 무지와 방탄의 단일대오의 이재명당에 민주당 내에 여러 가지 .. 2023. 4. 16. 자.승.자.박 민주당이 자승자박으로 더 이상 민생을 위한 정치는 요원해진 듯하다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나서 비이재명계를 비난하는 강성지지자들을 진정시키겠다며 대화 자리를 마련했으나 "당신들을 낙선시키겠다"는 개딸들의 엄포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욕먹을 용기 없으면 정치하지 마라"등의 성토에 오금만 저린 듯 하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던 양념들에게 이제 정치적 정책마저도 지지층만을 바라보는 민주당이 되어 호남당이라는 구태에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또다시 자행된 절차적 민주주의 폭거에 할 말이 없다 또한 범죄혐의자 이재명으로 정당정치를 버리고 방탄정당으로 당내 민주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마저 잃어버린 민주당이 말하는 선출권력이라며 교만한 오만에 웃지 않을 수 없다 개딸들에게 우원식의 "비명계 의원.. 2023. 4. 1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