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360 국.회.대.정.부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국회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맹성규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 맞냐?"라는 질문을 잘못 알아듣고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실수를 했다 맹 의원이 "네? 독도는 우리 땅 아니냐"라고 반문에 한총리는 "죄송하다. 절대로 일본의 땅이 아니다"라고 답변을 정정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또한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는 당연히 우리 땅이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독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밝혔다고 하는데 한총리가 앞뒤 살피어 들어야 하는 것도 깊이 생각할 것도 없는 맹의원 질의에 적절하지 못한 답변을 내놓았다는 것에 국회 대정부질문을 가벼이 여긴 태도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어쩜 문재인 좌파정권이 국민을 괴벨스의.. 2023. 4. 5. 제.주.4.3.추.념.식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일 때는 직접 제주를 찾았지만 이번 제주 4.3 추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를 대표로 참석해 "희생자를 보듬겠다는 약속엔 변함이 없다, 그리고 제주를 지원겠다는 점"과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 강조하였지만 좌파들은 지나치지 않고 정치선동에 나서고 있다 물론 문재인은 좌파들과 연루된 꼭지마다 얼굴을 내밀며 국민분열과 끊임없는 이념갈등 키우고 있는 듯 하니 그가 말한 "정부 차원에서는 4.3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4.3을 모독하는 일이 있어 매우 개탄스럽고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 4.3의 완전한 치유에 이르기까지 마음으로 함.. 2023. 4. 4. 황.영.웅 문재인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가 참 암울하고 믿도 끝도 없는 편향된 믿음으로 편을 나누는 분열이 일상화가 된 듯해서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잘잘못을 맹목의 편향화는 옳고 그름은 의미도 없고 사이비에 의한 맹목적 신앙적 중독같은 논리의 마비가 온 듯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망치고 부서 버린 민생의 삶이 의지할 곳도 없는 백척간두가 맞는 듯하다 분명 황영웅 논란을 보면 이재명의 그것과 다를 게 없고 좌파들의 묻지도 따지도 말고의 극렬의 집단 최면이 보이는 것이 나만 그런 건가 학교폭력논란과 거짓된 이력마저도 흙수저의 삶으로 이해를 빌어 당당할 수 있음에 우리 사회가 문재인 좌파정권이 만들어 놓은 사회주의 프레임에 빨려 들어간 게 확실하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왜곡된 무법마저도 슬픈 가족사로 그럴 수밖에 없었.. 2023. 4. 3. 전.광.훈 종교적 신앙을 가지고 대중 앞에서 그릇된 왜곡을 설파하는 전광훈이나 천공 같은 자들이 안하무인에 망언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어둠의 권력으로 자리잡고 나아가는 것에 방관만 해서는 안될 듯하다 잊을 만하면 기사에 오르고 있는 극우 전광훈 목사를 보면 어둠의 권력에 빌붙어 공생하는 정치가 보여 더욱 안타깝다 "광화문을 살려 놓으니까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는 막말로 전광훈의 영향력의 과시는 김재원 국민의 힘 최고위원 제명을 촉구한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이 XX이 어디라"라며 거침과 막힘이 없으니 정명석, 김기순, 박순자, 유병언처럼 어느새 신이 되어버린 무소불위의 광기에 종교적 일탈을 넘어선 모습에 방관만 할 수 없는 일이 된 것 같다 어쩜 "솔직히 우리가 광화문 운동 안 했으면 정권교체가 안 됐잖아"라는 억지 .. 2023. 4. 2. 공.직.선.거.법.위.반 결국 넘어야 할 산 중 그 첫 번째 서막이 열린 듯하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자 시절에도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과 직접 통화하는 등 친분이 있었다"라고 법정에서 진술하며, 이재명의 측근 그룹이었던 유동규는 재판 내내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이어갔다 분명 이재명 같이 사람을 그저 사익과 자신의 권력의 디딤돌로 밟고 있던 그의 성정에 귀결 된 인지상정로 보이니 안타까움 보다는 좌파의 그늘에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략이나 술책의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은 좌파적 논리에서 더이상의 대체제가 없는 것은 맞는 듯하다 마음의 상처(?)와 측근 그룹의 죽음 앞에 배신의 민낯에 최면에서 벗어난 유동규는 독했고 이재명은 유동규를 바라보지 않았고 측.. 2023. 4. 1. 고.박.원.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가 민주화. 노동운동가들이 안장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으로 이장된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고 하는데 좌파들의 뻔뻔함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 유족들에게 정말 모란공원의 민주열사묘역으로 이장을 하려고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모란공원 측이 "유족의 연락을 받은 적도, 신청이 들어온 적도 없다"라고 밝혔는데 여성신문은 박원순 전 시장의 배우자 강난희 씨가 주위 관계자들에게 "시장님 3주기를 앞두고 시장님 묘역을 이장하게 됐며 4월 1일 오후 3시 남양주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 온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 했다고 한다 좌파들에게 참을 수 없는 건 "시장님께서도 뜻을 모아 한 시대를 함께 고민했던 많은 동지들이 계신 곳이어서 좋아하실 것이며 시간 되면 모란공원에서 .. 2023. 3. 31. 요.금.인.상 고리 원전 2호기가 운영허가 만료로 다음 달 8일 가동을 중단되고 재가동까지 2년 넘게 걸릴 전망으로 그사이 경제적 손시은 3조 원이 넘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제때 "운영허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은 결과니 문재인으로 인한 바로잡을 수 없게 훼손되고 무너진 것들에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바로잡아 나아감에 여의치 않음은 당연하지 않을까 또한 민주당과 좌파들 사이에 문재인 정치쇼마저도 "윤석열은 쇼도 제대로 못한다"는 프레임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의 포퓰리즘 마저 정당화시키며 국민선동 앞세우는 모습에 좌파들의 흑막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운영허가(설계수명)만료를 앞둔 원전은 고리 원전 2호기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원전 25기 중 2030년까지 운영 허가 .. 2023. 3. 30. 북.한.퍼.주.기 윤석열 대통령 28일 "통일부는 앞으로 북한 퍼주기는 중단하고 북한 핵개발 추진사황에서는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하라"라고 지시 발언에 문재인 좌파정권이 북한 퍼주기에 앞장서며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제를 무력화 앞장선 위법에 이제라도 윤석열 정부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반기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민주당식 무책임한 국민선동과 편향된 프레임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의 대북정책을 말하자면 국내 주식을 띄우고 가상화페의 광풍을 키우면서 북으로 흘러 보낸 돈뭉치가 김정은 체제유지와 핵개발등 군사팽창에 넘쳤다는 알만한 말들에 설득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남북경협을 통해 북으로 들어보낸 첨단 부품과 무단적 점유하여 사용한 남한의 유무형 자산을 어떤 식의 프레임과 선동으로 거짓을 진실처럼 애두를까 싶.. 2023. 3. 29.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버위원회에서 "검찰 수사권 축소법(개정 경찰청법.형사소송법)이 유효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둘러싸고 민주당의 말 같지 않은 국민선동에 충돌했다 헌재는 수사권이 검찰에만 독점적으로 부여된 게 아니라고 못 박았지만 한 장관은 검찰 수사권 확대의 필요성르 거듭 주장하면서 헌재 결정에 불만을 드러내자 민주당은 "행정부의 장관이 헌재 결정에 불복하는 것이냐"고 하면 맞붙었다 어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법사위에 출석하면서도 "많은 국민과 법률가들의 생각과 같이 저는 그 결론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으며 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축소법의 개악이 누굴 위한 것이냐 와 민주적 절차에 대한 훼손과 꼼수로 본다면 공감과 동의는 더욱 확실하며 문재인 좌파정권의 5년의 암혹함.. 2023. 3. 28.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0 다음